새벽늦게 찾아간 사운드
극하드 한국매니저가 있다해서..
마침 몸매도 아담글램 제취향이라 갔다왔습니다
프로필은 26 / 155 / C 이다
그녀의 첫인상 약룸삘이 있다 좀 씨크한느낌
슬림하고 아담몸매지만 빵빵한 C컵가슴이 좋음
차분하며 응대가 좋고 시크한느낌과 달리 친절하고 다정하다
앵앵거리는 애교는 없는편, 그치만 대화감은 좋은편
초면인데도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하는 적극적임이 보이는 처자다
샤워받고 BJ까지 받고 침대에 같이가는데
못참고 살짝 애무하는데 잘받아준다
가슴이 너무섹시해서 가슴부터 아래까지 싹역립했더니
누워보라는 여정이..
전체적으로다가 애무스킬이 좋은처자..특히나 여러가지 스킬을 선사했던 비제이는 단연 압권..
69자세도 받아주고 알까시까지 해주는데 넣기전부터
매우 꼴렸..
69하다 꼴려서 바로 뒤치기부터 노콘 삽입
허리를 움직여 박자를 맞춰주는 센스..
다음자세로 여상을 했는데 이게 죽음이다..허리의 바운스..!!
방아찍기도 맛깔난다..
무작정 쎄게만 찍어대는 언니들이 있는가하면 느낌을 찾아가는 여정이 같은 고수가 있기 마련..
사정하면서 여정이를 안았는데 여정이도 꽉안아주며 사정쾌감을 더해준다
맛있고..리드잘하고 서비스마인드 투철한..거기다 연애감도 좋은처자
노콘옵션하길 잘했고 서비스 너무좋아서 만족만족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