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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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네요.

oknj 0 2021-02-25 01:14:19 1,156

이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네요. 

건머경험 5년만에 또다시 후기를 쓰네요~ㅋ

필력이 마음에 드시지 않더라도 이해부탁 드립니다!ㅎ

지금 까지 가본 업소중에는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대화는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준다는점이 또 너무기분좋았습니다

대화하다 시간 보내는중 알아서 빨리씻으라며 재촉 하는면도 좋았습니다

슬림 스타일 좋아하시는분 강추

솔직히 별 기대없이 갔습니다

처음 볼때 제스타일-빵빵-이 아니라 실망을 했었는데 막상 들어가니 내집에 온듯한 편안한느낌을 주고

정말 열심히 봉사? 받는 느낌입니다

원샷후 샤워하고 안마받고 투샷을 향해가는데

이미 내스타일을 딱 알고 맞춰줘서 오히려 투샷이 진국이네요

마무리로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깨끗이 닦아주고

정말 만족 200%입니다

총알만 더 갖고갔으면 팁 좀 주고오고싶었는데

맘에 걸리네요

안마도 손가락힘이 좋아서 시원할듯합니다

본인은 살살하는게 좋아서 살살했지만 처음에 손힘이 왓따네요

다시 가고싶습니다

고생했어요 수빈매니져 홧팅 

명불허전 지연이 접견기 예약 확인하고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노크를하니 지연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하네요 ㅎㅎ 이런곳에서 일 안할 비쥬얼 일반인 느낌이 물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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