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출장- 아리 / 22 / 165 / B
청순한와꾸 단정하고 단아한 첫인상
160좀넘는키에 이상적인 바디라인 적당한 볼륨과 꿀피부, 그리고 탄력!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친절마인드 얘기를 조금 나누다보면 친근감도 굿
계속해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참하다..떡도 떡이지만 여자친구였음 좋겠다 라는거..
샤워서비스없이 샤워하고 (해달라면 해줄듯 착해서)
본격적인 침대타임..키스 빼지 않는다 이때부턴 뭔가 다르다 나에게 열중해주는 느낌이 든다
침대에서도 얌전할거같았는데 오히려 적극적
애무도 잘하고 역립도 즐기는..침대에서만큼은 내여자친구처럼 스킨쉽도 다양하고 키스도 자주자주
싸기싫은 오래하고 싶은 연애감..
쪼임도 속살의 온도도 좋지만 그냥 사랑스러운 그녀
정상위로 먼저 하다가 여상으로 변경 부끄러워하다가도 마구 방아를 찧고 돌린다
후배위에서 폭발..내가 열정적으로 한건 당연하지만 그녀도 열정적이었던 그시간..
둘다 지쳐서 5분간 껴안고 있었다..가볍게 키스후 같이 샤워
시간이 밤이긴하지만 왠지 옷입혀주고 먼저털어주는게 출근하는 날 배웅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참하고 얌전한 그녀의 반전이 매력포인트
천상여자였는데 어느순간 섹녀로 돌변하는 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