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오피에 파트너! 이라는곳이 바로 저희집 옆이라 자주가게되네요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파트너에 전화를걸어 너무 자주가서 엄청 친해진 실장님과
통화를 하다 새로온 NF있다고 이름이 이브매니저고 사이즈 괜찮다고 하시고 한번 검증좀 해주라해서
저는 새로 왔다는말에 망설임없이 달려갔습니다 ㅋㅋ
시간되어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수줍게 문을열고 어색하게
인사를 하네요 ㅋㅋ 음.. 일단 얼굴은합격 몸매가 모델 몸매에 가슴까지 완벽하더군요 ㅋㅋ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다가 조금씩 애기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하니 말도 잘하고 잘 웃어주고
장난까지 더라고요 ㅋㅋ 샤워같이 하자고 제가 샤워실로 데려가는데 옷을 벗으니 또 쑥스러워 하더군요 ㅋㅋ
몸매가 어찌나 좋던지 계속 처다보게 되네요 ㅋㅋㅋ 특히나 가슴이 D컵정도
엄~청 이쁘게 생겼어요 ㅋㅋ 거기다가 남자들 누구나 좋아하는~ 개미허리!! ㅋㅋ
이브이가 가장 자신있는 부위도 허리이라고 하네요 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키스~~ 나이가 21살인데도 키스도 잘하고 키스하면서도 남자를 기분좋게 해주는 그 무언가가있네요 ㅋㅋ
그 무언가는 님들이 가서 집적 확인해주세요 ㅋㅋㅋ (궁굼 ㅋㅋ) 본 게임에 들어가 여상위로 해주는데
조금은 어설프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게 보여서 더 귀여워 지네요^^
섹스는 이렇게 하는거다 알려줄려고 제가 위로 올라가 초스피드로 펌프질을 시작!!!
역시나..역시군.... 좋아 죽더라고요 ㅋㅋ(제생각임ㅋㅋ)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꾸~욱 참으면서 조금씩
새어나오는...아주 작은 심음소리 아~아~ 으으음~~ 저를 더 꼴리게 만드네요 ㅋㅋ
간만에 즐달하여 기분이 좋네요 조만간에 한번 이브매니저가 얼마나 스킬이 늘었는지 확인 하러 가야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