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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달린 후기 하나 남기요~

함부르크가 0 2021-02-19 20:19:16 1,353


기다렸던 꿀맛의휴가가 오늘 부터 ㅋㅋ


여름휴가 전 이번에쓰네요 ㅋㅋ 황금기는 윗분들이 이미 예약..


그래서 화요일 점심때부터 이곳 저곳 한잔 하자고


연이어 전화가 불통 터집니다


일단 간단하게 친구끼리 한잔하고 


역시 술마실땐 시간 훅갑니다


1시가 넘어가고.. 


결혼 한지 얼마 안된 새신랑은 들여보내고 


마지막 필승조 멤바 셋만 남았습니다


근처 노래방 갈까하다 이왕 노는거 좀 제대로 놀자해서


얼른 사이트 검색해서 정다운대표님한테 갔습니다


역시나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룸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룸은 있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대표님에 스피드하며, 간략한 브리핑~


그리고 대표님 나가시고 노래방 타령하던 친구들은


맥주병 하나들고 한곡씩 쭉죽 뽑네요ㅋ


얼마나 웃기던지.. 그렇게 미친놈들 마냥 30분가량 놀았습니다


대표님이 환한미소로 문을 여시더니 


유리방 초이스 입장합니다


너무 바쁠날이고 바쁜 시간때인걸 감안해서 까탈스럽게 고르지 않고


편하게 빠르게 고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저희 셋다 술이 머리끝까지 차있었습니다ㅋㅋ


그언니가 그언니로 보이는 현상..


그래서 정다운대표님한테 잘하는 언니들로 셋다 추천받아 놀았습니다


언니들 정말 혼이 빠지게 열심히 잘 놀아줍니다 


특히 ㄱㅇ할때 아주 재밋게 놀앗습니다


언니들이 워낙 오픈 마인드라 그런지 잘따라와주고 힘들엇겟지만


분위기 잘맞춰줘서 기분좋게 놀았습니다


한타임 더 놀고싶었지만.. 역시 주머니사정.. 아쉬운마음 뒤로한채


대표님에 배웅받아서 모텔로 올라갓네요


제 파트너는 하진이라고 기억하는데


벗겨 놓고 보니 볼륨도 꾀 잇고 나름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이시간 만큼은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고 쾌락을 위해 한 몸 바쳤네요


저도 막판에는 술이 좀 마니 올라와 신호가 쫌 뜸하다가


언니가 얼마나 애무를 열심히 해주었는지..


순간에 삘로 물뺐습니다! 언니를 너무 고생시킨거 같아서

 



아담슬림 큐티한데 섹을 즐겼던 NF민지

새로 뚫은 업소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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