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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몸매! 애인모드! 와꾸! 티아~너가 있는곳이 천국이야

abc마트a 0 2021-02-03 12:27:38 1,241



    업종 : 오피


 


    업소명 : 헤븐


 


    지역 : 수원


 


    파트너 이름 : 티아[+6]


 


    경험담(후기내용) :


 




★ 예약 ★


 


화요일 ~ 오후에 일어나자마자 업소에 전화를 드려 예약 가능여부를 여쭤보니. 바로사용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야간 첫타임에 방문한다고 말슴드린후 예약을~


 



★ 업소위치 ★


 


위치는 수원시청역 에서 도보로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차로 오실경우 건물 주변에 대거나. 바로옆에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업소 도착후 근쳐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전화를 드리니 실장님께서


매니저가 있는 방호수와 페이는 매니저 에게 결제하면 된다고 알려주시네요


 


@ 페이 결제는 매니져 분에게 하시면 됩니다 @


 


엘베타고 윗층으로 이동후 방문앞 에서 노크를 하니 티아씨가 조심히 방문을열어주셔서


 저도조심히 안으로 입장하니 그제서야 티아씨가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 매니져정보 ♧


 


키는 160 초반 정도에 긴생머리 뽀얀피부


 



가슴은 C컵


 



몸매는 슬림


 



흡연 : 전자담배


 



샤워서비스 : O ( 샤워 비제이는 없어요 )


 



왁싱 : O


  


방안에 들어가 쇼파에앉으니 티아씨가 바로 옆에 앉길래 사가지고 올라온 생딸기쥬스를 건내주니~


“ 우와 오빠 나 요즘 과채주스 만 마시는데~ 어떻게 이걸 사왔어요~~ ” 라고 말하며


절 꼭 끌어안고는 입맞춤을 해주는 티아씨~


 



처음 보는 티아지만 왜이렇게 편안한지 그런 티아씨와 쇼파에서 서로 좋다구 껴안고 키스를 나누다~


 



“ 오빠 이제 씻으로 가요” 라는말에 벌떡 일어나 탈의를 시작하니~


티아씨가 저를 보더니


“ 오빠 난 한 개만 벗으면 되지롱~~ ”이말과 함께 빨간색 딱달라붙은 원피스를 벗으니~


뽀얀 흰피부에~~~ 아주 탐스러운 가슴이!! 보이는데!!!! 그대로 쇼파위로 티아씨를 덮치고 싶었지만...


 



“ 오빠 이쪽이야~~ ” 라는 말과 화장실쪽으로 이동하는 티아씨 뒤를 쫒아가 뒤에서 빽허그하면서 화장실로 이동~~ㅎㅎ


 



티아씨와 거울을 보며 간단히 양치와 가글후 티아씨 손길에 간단히 샤워후 나와 물기 제거후 쇼파에 앉아 있으니


 



티아씨도 간단히 샤워후 나와 침대로 이동하더니 저를 바라보며


 



“ 오빠 이리와서 누워요~~~ ” 라는 말에 침대에 눕자 티아씨가 그대로 제 위로 올라오셔서


  


티아씨 입술이 제입술을 덮치면서 제혀를 빨아주곤 사정없이 제 입술을 덮치는데


 



키스를 완전 좋아하는 저로선 완전 땡큐 이기에 양손으로 티아씨 젖가슴을 주무르며 키스하다


 



“ 오빠 지금 할까요~~? ” 라는말에


“ NONONO!! 내옆에 딱달라붙어 있어!!! 너 입술좀 더먹고 할래!!! ” 라고 말하니


제옆에 딱 달라붙어서 껴안더니


" 오빠 그럼 하고 싶을때 말해요~ " 라는말과 함께 사정없이 키스를 퍼부어주는 티아씨~



그런 티아씨 C컵 젖가슴을 만지며 사정없이 키스를 하다가 시간이 좀 많이 지났는지 티아씨가


" 오빠 이제 해야되~~ 시간 너무 지나갔어~ " 라고 말하며 


티아씨가 조금씩 혀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내려오더니


 



다시한번 곧휴를 사정없이 비제이를 해주는데 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ㅎ


 



그렇게 방울주머니 티아씨가 빨고 흡입해주더니 티아씨가 입으로 장갑을 씌워 주더니 다시한번 


 


 



콘비제이후 티아씨가 올라와 제 곧휴에 그녀의 조개에 천천히 삽입하는순간 그대로 여상 스타트~~~


 


티아씨가 올라와 양손으로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방아찍 기 시작하는데


 



제손은 티아씨 허리를 감싸고 있었지만 눈앞에 티아씨 젖가슴이 출렁출렁 이는데


 



그걸본 제 양손은 이미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네요~♡


 



그렇게 위에서 방아찍던 티아씨가 양 발바닥을 침대에 딱 붙이고 그걸 발판삼아 더 강력하게 위 아래로 찍어 주는데


 



저는 티아씨 입술을 탐내기 위해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 키스를 하니 티아씨가


 


" 오빠 내 엉덩이 꽉 잡아줘!!! " 라는 말에 저는 그대로 양손으로 티아시 양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잡으니 티아씨가 완전 격하게 방아찍어주시는데~ 이대로 라면 얼마못갈꺼 같기에 


저는 급하게 티아씨에게 뒤치기 자세로 바꾸자구 요구하니 바로 바꿔주네요ㅎ


  




자세 바꿔준후 알아서 삽입하기 쉽게 손으로 조개를 벌려주시는데


 



그모습을 보고 그대로 티아씨 가 손으로 벌리고있는 그 곳을 혀로 살짝 애무후


 



티아씨 조개에 뒤에서 쑤욱 넣고 양손은 티아씨 가슴을 움켜쥐고 그대로 피스톤질을 시작


 뒤에서 팡팡 ~ 피스톤질 하는데


 티아씨 뒷라인을 보니 황홀해 져서 티아씨 양손을 잡고 제쪽으로 끌어당겨 티아씨입술을 탐내면서 뒤에서 팡팡 운동을 하다가


 



다시한번 신호가 오기에 급하게 티아씨를 눕힌후 그대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입은 티아씨 입과 합체한 상태로 삽입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티아씨 신음소리가 제입안에 울리는데 그걸본 저는 티아씨 양 다리를 제어깨 위로 올려놓고 더 파 워 있게 넣다빼는 운동을 하는데



하지만 얼마 못가 그대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사정후 티슈와 물티슈로 티아씨 엉덩이에 있는.. 제 2세들을 정리해준후



티아씨는 물티슈로 제 아랫도리를 닦아준후에



서로 마주보며 누워 팔배게를 해준후에


 


서로 껴안으며 키스를 나누고 있는 찰나에..!


콜이 울리기 시작하는데!


 


그제서야 티아씨가 키스를 멈춘후에 일어나더니


 


"오빠 담배한대 피고 씻어요~ " 라는 말에 쇼파로 이동후 서로 딱 달라붙어서 담배한대 피운후에



“오빠 이제 씻자~~ " 라고 말해서 티아씨 뒤를 쫄랑쫄랑 따라가 욕실로 이동후


 


티아씨 손길에 간단히 샤워후 나와서


 



옷을 다 챙겨 입은후 쇼파에 앉아 있으니 티아씨가 어느새 옷을 다 챙겨입고는 제옆으로 다가와


 


격하게 안겨오더니 찐하게 키스를 해주네용~


 


그렇게 다시한번 티아씨와 쇼파에서 찐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는데 다시한번 콜이울리더니


 




시간지났다고 실장님께서 콜이 오셔서 그제서야 티아씨가 저를 풀어주더니


 



" 오빠 이제 보내줘야되요~ 시간 너무지났데 ㅠㅠ " 라고 말하며 슬픈표정을 짓는데..


 


저는 그런 티아씨 를 포옹후에 쇼파에 일어나 현관문 쪽으로 이동하니


 


티아씨가 다시 현관문 쪽으로 다가와 저를 꽈악 껴안아준 후 


" 오빠 ~ 뽀뽀 해주고 가야지 서운해~ " 라고 토라진 표정을 짓는 티아씨~


그런 티아씨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후~~


 


" 자기 잘있어~~ " 라고 말하니~~ 티아씨가~


 


" 오빠~~~조심히 들어가요~ " 라고 말하며


 


제 엉덩이를 토닥토닥 거리며 키스해준후


 


" 오빠 잘가~~ " 라고 말하며 손흔들어 주는 티아를 보며 퇴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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