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스킬을 구사하는데 버티기가 힘듭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라는데..
아직 솔로인 저는 아침부터 방구석에서 뒹굴뒹굴 ㅠㅠ
친구녀석도 전화를 안받고 놀아줄사람이 없네요
에라 모르겠다하고 여기저거 싸이트를 뒤져서 저나를 해봅니다.
너무 이른시간인라서 그런지 예약잡기가 힘드네요
전화한시간 11시 ㅎ.ㅎ;;
그래도 가능한곳이 있네요
12시50분에 민서언냐로 예약을 잡고
집에서 20분정도 거리 차를끌고 이동합니다.
업장이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주차장은 건물지하에 있네요.
주차를하고 전화를걸어 안내받고 올라가봅니다
벨을 누르니 수줍은듯이 반갑게 인사를하며 맞아주네요.
첫 이미지는 키도 적당하고 무난한 비쥬얼이라 느껴지네요
의자에 앉아서 차마시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참 친철함이 묻어나오고 좋아 보였어요.
후다닥 샤워하고 엎드려 누워 안마를 받기시작했는데
압도좋고 강,약조절도 탁월한게
마사지실력이 상당히 좋네요.
살짝놀라서 어디서 마사지 배웠냐고 물으니까.
자격증까지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 고수였다는 ㅋㅋ
건마를 좀 다녀봤지만.이정도면 상급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뒷판을 다받고 앞쪽도 여기저기 안마를 받는게 참 시원하고 좋더군요
앞으로 누워서는 대화도 해가며 좋은 분위기에서 안마를 ㅋ
그리고~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제 존슨 주변과 허벅지를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서
스킬을 구사하는데 버티기가 힘듭니다.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마무리를 지었네요 ^^
개인적으로는 나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