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헤븐

매니저: 티아

후기: 

날씨가 추워 밖에서 조금 대기하다가 입장했습니다.

들어가니 강남에서 볼 법한 얼굴과 몸매를 가진 티아매니저가 환하게 미소로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 제 손을 잡더니 엄청 차갑다면서 자기한테 안기로하며 손을 잡고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그리곤 같이 담배도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덧 시간이 지나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실로 들어가니 칫솔과 함께 제 몸을 따뜻하게 씻겨주며 여기저기 꺠끗하게 씻겨주면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니 갑자기 제 얼굴로 가슴을 내밀면서 애무를 해달라며 그렇게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제 혓바닥은 이미 티아매니저의 가슴속에 파묻혀 시작하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며 저를 천천히 자극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곤 여기저기 제 성감대를 찾든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니면서 마침내 종착점에 도착하여 따뜻한 온기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그러다가 빠르게 흡입력 또한 역시나 스킬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어느정도 애무가 지나고 위에서 천천히 삽입을 시작하는데 어찌나 가슴이 크던지 무빙이 장난아니였습니다.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아 빠르게 자세를 바꾼 후 정상위로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얼굴을 내밀며 키스를 유도합니다.

저 또한 눈치를 채고 빠르게 키스를 시작하며 정상위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신음소리를 내며 저 또한 천천히 스피드 조절하며 하는데

티아 매니저가 저를 빤히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찌나 섹시해 보이던지 이내 멈추지 못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해버렸습니다.

다소 빠르게 끝났지만 침대에 잠시 누워 팔베개를 한 후 시간이 다될 때 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누워있다가

5분? 남은 시간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 후 쇼파에 잠시 앉아 마지막 담배를 피우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문을 나왔습니다.

확실히 지명1위인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