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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티아+6] 말이 필요 없이 최고입니다...

솔잎 0 2021-02-04 02:54:13 1,300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가 보니


다른 오피들처럼 방안은 어둡게 되어 있네요


창은 암막커튼으로 닫혀있고 조명은 스탠드만 켜서


전체적으로 조금 어둡습니다.


방 한쪽에는 큰 침대와 검은색 2인용 소파가 있고


탁자에는 티아언니가 따라준 


음료가 있고 티슈같은게 잘 정돈되 있네요


탁자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쪼그려 앉아 있는 거 안쓰럽기도 하고


바로 옆에서 자세히 보고 싶어서


옆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하니


소파에 앉아 있는 거 보다 눈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살짝 투덜거리더니 옆에 같이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화 실력이 상당이 좋은 편이고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 샤워를 위해 탈의하는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티아언니 몸매 상당히 글래머네요


여기서 말하는 글래머 란 뚱뚱한 것이 아닌


진짜 글래머 합니다.


특히 가슴이 커서 그래 보이는 것이지도 모르겠지만


글래머하면서 예쁜 몸매입니다.


피부도 상당히 좋습니다.


칫솔에 치약을 발라 주고 물 온도 까지 맞춰주고


저의 몸을 씻겨주네요


오피에서 샤워서비스 받기는 정말 간만이네요


그런데 BJ나 부비같은 자극적인 것은 없네요.


그래도 샤워서비스가 어디입니까..


저는 먼저 샤워후 침대로 가서 기다리고


티아언니는 샤워마무리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저의 옆자리에 누워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저의 가슴을 핥으며 아래로 천천히 내려 가


똘똘이와 인사하듯 BJ가 들어오는데


완전 고수같은 스킬이네요.


손과 혀로....장난 아닌 스킬을 보여 주네요..


“와.우.. 너 혹시 립카페에서 일했었니.?”


“아니요”


“그런데 왜 이러게 잘하냐..”


“월래 잘해요..”


까딱 잘못하면 바로 쏘고 끝날 것 같아서


“자...잠깐 침대에 누워봐..”


“왜요. 위에서 하게요?”


“그전에 맛좀 보려고.”


침대에 누워있는 언니의 몸매가 너무나 맛깔나 보이네요.


풍만하고 탐스러운 가슴을 혀로 핥으니 처음에는 살짝 신음소리를 내더니


아프니 살살해달라고 합니다.


너무 탐스럽고 예쁜 가슴이라


아무래도 인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가슴주변을 주무르다 아래로 내려가


티아언니의 꽃에 있는 클리를 공략합니다.


혀로 후루루 하는데 티아언니 민감한지 조금아파 해서


조심조심 혀로 탐닉합니다...


이어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쪼임 상당히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티아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떡떡 하다


진한 딥키스와 함께 발사..


그 후에도 키스를 하면서 그대로 한참을 있는데..


이.. 여운이 정말 상당합니다...


침대에 누워 잠시 이야기 나누다


티아언니와 키스후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 왔습니다.


헤븐은 수원에 위치한 오피로 근처에


수원시청역 홈플러스등이 있는 곳이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헤븐실장님은 친절함과 꼼꼼함이 보였는데


상담할 때 언니의 설명과 달림 후에 어땠는지


확인 전화까지 해주시는 것이 아주 인상적 이였습니다.


이날 파트너인 티아언니는 와꾸에 글레머스 몸매


시원시원한 마인드가 장점인 언니로


연애반응 스킬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언니입니다


수원에 가게 되면 다시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지현>그냥 보세요!! 너무 좋네요~~~!!!!아나운서삘 고급진최상급와꾸 베트남처자

쿨한마인드의 핫한섹시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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