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괄식으로 요약해서 쓰자면
처음보고 이틀 지나서 또 가고 또 이틀지나서 또가게 만든;;
총 5일에 3번이나 재접하게 만든 마성의 매력녀 민정이.
처음엔 휴게에 플3이라 꺼렸었는데..
긴가민가 고민을 초접에 박살낸 민정이
이런경험들 있으신가요? 큰 돈내고 가서 봤는데 언니가 크게맘에 들지않지만 그냥
언니면전에서 체인지나 취소라고 말 하기가 그래서 그냥 어쩔수 없이 달리고 나와서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현자타임때문에 더 기분이 눅눅하고 처지고 얄랑꼬리해졌던...
민정이는 집에가는 길에도 정말 행복하고 집에서도 계속 생각나게 하고 밥을먹어도
잠을자도 운동을해도 계속 생각나는 그런 아이입니다. 절 행복하게 만들어준 아이에요
외모는 오피+3급이상입니다. 클라스있네요
와꾸 예뻐요 거기에 나이도 어리고 연식이 안느껴지는 상큼함
슴가는 아쉽게 A컵이지만 그것빼고 모든것을 만족시킵니다
소심하시고 말주변없는 편인데 제가 민정이는 대화를 리드를 잘해줘서 더 좋더라고요.
처음봤는데도 편한 분위기랄까?
요새 살 쪗다고 다이어트중이라고 막 자기가 그러는데 제가보기엔 전혀 안그렇습니다. 뭐 그런거 있잖아요
민정이는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더라고요
실전이 대박인게 완전 나를 원하는 몸짓? 이랄까 플레이중에 반응도 그렇고 완전 제 스탈이더라고요.
왠지 완전 내가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
한국언니중에는 진짜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