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를 일단 겪어보게 되면 절대 잊을수없게되져.
담배와같이 금연을 했다해도 그때그때항상 생각나고 피고싶은 그런충동.
비유를 하자면 이런느낌이 가장 확실한것 같네요.
언니들마다 특징적인부분들이 확실히 있겠지만, 어리다던가 , 연예인외모라던가
결론적으로는 섹을위해서 우리는 예약을하고 방을보는게 맞긴하니까요.
지금까지 경험해 의하면 가장 본질적인 방문목적. 여기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언니는
캔디밖에 떠오르질 않네여. 짐승이 된것마냥 정말 미쳐서 했으니까요.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조금살이빠지고 몸이좀더 탄탄해진 느낌이였네요. 운동을하셧나.. -ㅅ-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좀더 그녀를 느껴보고싶어서 두타임을 예약했던지라.
하드한 샤워서비스후에 느긋하게 같이 누워 애무해봅니다.
주도권을 뺏기고 탈탈털려 나온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ㅋㅋ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본게임을 어서 시작해달라고 자지를잡아끄네요.
요때또 묘하게 승리와 정복의 쾌감이 섭니다....
노콘질싸 옵션이없어서 아쉬웟지만..ㅎㅎ
문신을보면서 뒤치기하다가 캔디의 환상적인 여상에 골로갔네요
체위 숙련도에서 캔디를 이길수가없네요 허허 몇번을싸고와도 세워줄거같은 떡감과
애무실력..
역시나 방문을나설때 원래세상으로 돌아온듯한 그이질감은 여전하더군여 ㅋㅋ
이맛에 캔디찾게 되는것같습니다.
그냥 다리가 후들후들하고 어지러운데 현타는 안오는.. 또 생각이나는..
그녀와의 시간을 겪어보시고나서 안맞는것같다. 하는경우는 어쩔수없지만.
고민고민중이시라면 한번쯤 꼭 겪어보라 말슴드리고싶습니다.
제가 어떤걸말하는건지, 그느낌이 무엇인지, 생전처음겪어볼 그것을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