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자정부터 오후 8시까지 사정이있어서 겁나 일만 죽어라했네요
원래같으면 자러 바로갓을텐데
사장이 미안하다고 어디 한군데 들르자고.. 원래는 겁나 화났는데
화를 가라앉히고 갔이 가보니 풀싸롱 ㅋㅋㅋㅋ
이걸 어케생각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갔습니다 공짜로 해준다니까
미러에 30명 가까이 있더군요 그래선지 뭔가 보상받는 기분들어서 침울했던 기분 확 좋아졌습니다
쵸이스끈나고 바로 신고식.. 신나는 노래에 한명식 한올한올 벗어제끼고 란제리로 ....제팟은 제 똘똘이를 가만 놔두지를 않내요
룸에서 화끈했던것 만큼 구장에서도 화끈했습니다
담엔 컨디션 더 챙겨서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