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죠~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질펀하게 한번 놀고 싶어서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세명이서 강남에서 마시다가 각자 아는 곳 없는지 물어보니

친구 한명이 예전에 회사에서 접대차 가봤던 플레이라는 곳이 괜찮다고 하네요

회사 상사들이랑 놀던 곳이라 취향이 좀 올드한 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수질도 좋고 아가씨들도 전체적으로 다 어리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나이먹을수록 영계가 끌리는게 사실이라 혹하는 마음이 들어서 가보기로 합니다

플레이 정다운 대표님한테 친구가 전화하니 단골인 것 처럼 받아주네요

접대를 몇번이나 간거냐고 놀리니 한번밖에 안갔는데 대표님이 되게 친절하게 받아준다고

친구도 좀 놀란 눈치네요 ㅋㅋㅋ 여기서 한번 믿을만하다고 생각도 들고 해서

대표님이 보낸 차 타고 디셈버로 입성합니다

매직미러로 들어오는 아가씨들 수준이 어마어마합니다

사실 전 풀싸롱은 처음이라 걱정하고 있었는데

대표님도 친절하고 아가씨들 수질이 상상 이상이라 급 만족 ㅋㅋㅋ

남자 셋 여자 셋이서 룸에서 단순히 접대 분위기로 놀지 않고

적당히 이빨들도 털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ㅋㅋㅋ

아가씨들도 저희가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분 좋은지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니 콜해주네요 ㅋㅋㅋ

전투 서비스도 받을때는 친구들이랑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ㅋㅋㅋㅋ

다들 체면치례 안하고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룸타임이 끝나고 구장에 입성할 시간...

제 파트너는 셋 중에서 슴가가 가장 컸던 혜수

구장 입성한 뒤 샤워하고 나오는데

몸매가 죽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급 흥분해서 달려들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쌓아왔던 이미지를 버릴 수 없다 싶어 최대한 빨리 샤워하고 

얌전히 나오니 그녀가 눈웃음 치며 오빠 많이 급했나봐 라고 물어보네요 ㅋㅋㅋ

벌써 제 아들은 불끈불끈 ㅋㅋㅋ

본격적으로 전투 시작하는데 이빨 턴 보람이 있었는지

아가씨 서비스가 비디오나 오디오나 다 만족스럽네요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가면서 간만에 힘을 썼습니다 ㅋㅋ

아가씨도 중간부터는 진짜로 흥분했는지

처음의 서비스 사운드와는 다른 사운드로 저를 맞아주네요 ㅋㅋㅋ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 즐기다가 끝내 발사 

후련하게 하고 여운에 잠긴 채 담배 한대 피는데

아가씨가 자기도 간만에 좋았다고 자기 이름 기억해달랍니다 ㅋㅋㅋ

다음에 올때 지명해주면 오빠만 기다리고 있겠다고 

알겠다고 대답은 했는데 이런 룸에서는 역시 돌려먹는(?)맛 아니겠습니까 ㅋㅋ

다른 아가씨들도 다 어디 뒤처지는 사람이 없던 곳이라 ㅋㅋㅋㅋ

전투 끝내고 아가씨랑 폰번호도 교환하고 나와보니 

친구들도 나와있네요 친구들이랑 어땠냐고 물어보니 다들 만족한 것 같습니다

소개해준 친구한테 소개 잘했다고 칭찬도 좀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즐거웠던 마음 후기로 남겨서 써봅니다 

다들 즐달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