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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6]잊을 수가 없습니다. 천사 그녀는 아주 완벽한 필견녀 입니다.

까막눈 0 2021-02-03 14:01:24 1,303

오랜만에 일을 쉬는 타임이 생겨서 찾아가본 와인 


엄청난 아가씨가 있다는 소문에 바로 예약에 들어갔죠


전 한번 볼때 오래보는 걸 좋아해서 최소 2타임을 끊는 편입니다. 


10시예약을 했습니다 역시그녀는 벌써 거의 예약이 풀로찼더군요 ㄷㄷ 


역시 지금 가장 핫한 아가씨 중 하나 ㄷㄷ 


5시에 대기해서 들어가보자 오우 진짜 왜 필견녀인지 알겠군요


외모도 외모지만 처음부터 눈에들어오는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에 충격을 금치 못합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는데 진짜 밝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던 찰진 리액션에 이야기 호응도 잘해줍니다. 


이미 콩깍지가 씌였지만 그녀가 200프로 더 이뻐보입니다. 


외모를 설명못했지만 성형필이 아닙니다. 


그냥 이뻐요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색기있는 모습이 저를 더더욱 불끈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2타임인지라 조금 여유롭게 씻습니다. 


그녀가 씻겨주는데 정말 부드럽게 비누칠을 해주면서 저를 더욱 안달나게 합니다. 


아마 침대에서 저의 이성을 폭발시켜버릴려고 그러나봅니다.


씻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제 똘똘이는 까딱까딱거리고 있고  


천사는 재밌다는 듯이 지켜보네요 부끄부끄 ㅎㅎ...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제가 먼저 애무를 보는데 그녀의 큰가슴에 


부비적거리면서 그녀의 밑을 만져보는데 이미 살짝 젖어있습니다. 


물이 많다는 그녀의 말이 현실로 와닿습니다. 


저의 애무에 점점 촉촉해지는 그녀의 수풀을 두고 


이제는 저의 차례라고 생각하며 애무를 부탁하는데 


그녀의 정성스러운 애무가 진짜 저를 살살 아이스크림 처럼 녹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애무가 저의 똘똘이를 푹 젖게 만들어주네요 ㅎ  


그리고 그녀의 파이즈리에 저의 똘똘이는 볼륨 최대로!!!!! 커지게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그녀와의 깊은관계가 시작되는 데 음..... 그냥 환상의 연속입니다.


여러가지 체위도 문제없이 받아주고 그녀는 쉬지않고 저를 애무해줍니다. 


이런 그녀가 있는데 한동안 누구를 보겠습니까 계속 천사만 봐야죠 


아 벌써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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