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5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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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Sexy진샘▦와꾸족 필견녀 시연이 마인드까지 보장해요
근처 지나가는 중에 방문경험있어서 들려봤어요 날씨가 풀렸다해도 낮에는 후덥지근하자나요 사우나도 할겸 겸사겸사 들렸는데 깔끔히 샤워후에 시원한 방에서 맛사지는 짜증 날리기에 충분했어요 .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섹시한 미시스탈의 선생님이 당첨됐네요 낯가리는 저에게는 말 잘걸어주고 분위기 풀어주는 선생님이 좋은데 딱이네요. 중간에 목마르다고 …

칙5칙폭폭 2018-09-06 0

2,091 조회

◆ 가슴꼴 실사 ◆ 누가봐도 만족할수 있는 와꾸와몸매을 지닌 가연이
어제 외근 나왔다가 시간이 남고 해서 오랜만에 마사지가 생각이 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분당 스파르타에 전화로 예약을 마치고 나서 시간 맞쳐서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후에 주차를 하고 업소를 들어 갔습니다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가능합니다 들어가서 계산을 마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잠시 대기 하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

호루라기선생 2018-09-06 0

1,568 조회

언제가 2018-09-06 0

1,584 조회

[압구정 다원] 마사지 받고 수아 더! 말이필요없네요!!!
다원은 관리사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걸 들었습니다. 마시지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었지만 저리도 자신하니 한번 들리지 않을수 없지 않습니까 ㅋㅋ 제가 또 마사지계의 큰손이라 왠만한 데는 다 다녀보았기에 한번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잘하길래 다원다원하는거야 하면서 방문한 것입니다. 일단 발렛하시는분도 계시고 발렛도 넓어서 일단 좋았습니다 …

씨스타 2018-09-06 0

1,787 조회

HOT✔끈적한✔연애✔​청순✔​보기만해도 찔끔 눈물이
땀 흘린뒤 집으로 바로 가기 좀 그래서 씻고 마사지도받을겸 역삼 텐스파 전화하고 방문 했어요 ~ 도착 후 결제 하고 직원 안내 받아서 간단히 샤워 했어요 마사지는 꼭 잘하는 분 맞춰달라고 했어요 마사지실로 이동 했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저의 첫마디는 "오우 압 굉장히 좋네요" 얼마나 근육이 뭉쳤는지 소리가 다 나더군요 무엇보다 근육이 풀리…

간당잉 2018-09-06 0

1,640 조회

울릉도오징어 2018-09-06 0

1,648 조회

▇▇▇실♥체리♥사▇▇▇ 천상계 미모에 끝내주는 여상
최근 온 몸이 많이 결려 마사지 받고 싶어 역삼 텐스파 다녀 왔어요 ~ 항상 가는 곳이지만 갈 때 마다 시설에 한번 마사지 실력에 두번 감탄하게 되었네요 오는 순서대로 진행한다길래 빠르게 출발 ~ 직원분이 친절이 반겨 주네요 슬리퍼로 갈아 신은 후 계산! 그리고는 지하 사우나로 ~ 기다리고 있으니 데리러 와 주었어요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마사지방 입실! 관리사 선생님께서 인하사며 들어오…

딸기몬스 2018-09-05 0

1,702 조회

김경모기 2018-09-05 0

1,771 조회

윤성준 2018-09-05 0

1,692 조회

세크라멘트 2018-09-05 0

1,660 조회

신월동캐간지 2018-09-05 0

1,674 조회

(실사첨부)오목조목 이쁘장하게 생긴얼굴 도연언니 입안에 한움큼발싸!!
어제 저녁에 김선생님과 도연이 에게 서비스받아봤습니다 김샘은 짧은 컷트머리 흡사 축구 여심판 포스를 풍기는데 실력은 엄청납니다. 정석 그자체랄까요 허투루 보내는시간없이 알짜로 눌러주시고 꺽어주시는데 온몸에 피로가 사르르 뒤에 이어지는 전립선마사지 꼼꼼히 참 성실하고 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

띵터어얼 2018-09-05 0

1,602 조회

무궁화 2018-09-05 0

1,605 조회

[빛나][압구정다원]달인의 현란한스킬,,,,
마사지의 앞의 차이를 느껴보다. 그렇게 유명하다고 ? 마사지가 다르다고? 얼마나 다른지 한번 느껴봐야겠다 싶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발렛 시설과 일반 찜질방과 비슷한 시설에 또 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찌나 시설이 좋던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일단 시설은 합격점. 후 .. 이제 중요한건 마사지 아니겠습니까 크게 다른게 없겠지 생각…

질풍각 2018-09-05 0

1,767 조회

다들 이뻐보여 대략난감...
매번 눈팅만 하다 첨 글을 써보네요... 워낙에 글재주가 없어놔서.. ㅎㅎ; 본론으로.. 매번 후기 보면서 나도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어제 기회가되서 혼자 가보게 되었네요.. 첫 방문지로.. 평 좋으신 차승원팀장님으로 결정.. 6시 넘어서 연락드리고.. 8시 조금 안된 시간에 야구장 도착하여 룸에서 맥주한잔하며 2~3분 있으니 …

랙럭시쓰 2018-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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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따자 2018-09-05 0

1,724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