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4] 귀엽고 활력넘치는 효민이, 내 동생 복에 겨운날이네요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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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4] 귀엽고 활력넘치는 효민이, 내 동생 복에 겨운날이네요 ㅋㅋ

야구빠따 0 2021-01-22 18:32:59 1,548


① 방문일시 : 1월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 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민 +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헤븐에 방문해 효민이를 보았습니다.



20살초중반에 어린나이에 말하는게 애교있고 이쁩니다.



C컵정도 되는 봉긋한 가슴 비율좋은 몸매를 보고..



즐달하겠구나 예감이 들었습니다. 귀여운 목소리로



달라붙으며 오빠오빠하는데 엄청 친근하네요 손잡아주고



적극적으로 앵기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거시기는 하늘을 찌를 것처럼 모든 준비가



끝이나서 오빠 급하다~!! 빨리 하자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ㅋㅋ



제위에 올라타더니 가슴꼭지 애무하고 옆구리 애무하다



비제이를 해주는데 쪽쪽 아주 잘 빠네요.. 엉덩이를 뒤로



쑥 빼고 비제이를 해서 토실토실한 궁뎅이를 보니 흥분되어



역립하는데 다릴 쩍벌하고 아이좋아~~~ㅎㅎ!!



신음소리 적당히 내며 물도 마구나옵니다. ㅋㅋㅋ



장비끼고 합체하니 허리를 이리저리돌리고 오빠~좋아좋아~~



하면서 엄청 흥분시키네요.. 후배위하는데 뒤로마구 엉덩이



다밀면서 색끼있게 신음내고 그모습보니 흥분되고



꼴릿해서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네요~^^



고루고루 박자도 잘맞는 언니였어요~~ 마지막으로



같이 샤워하고 빠빠이 했네요~!!!



귀엽고 애인처럼 편하게 마인드 좋은분 찾으시면 강추합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것같습니다 ㅋㅋㅋ

           

             

             

            

              


 

순수보지란 이런것 섹스의 여왕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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