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하니+5 - 와꾸파배우 차예련 닮은 하니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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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하니+5 - 와꾸파배우 차예련 닮은 하니 ~~

마스터킴 0 2021-01-24 11:51:48 1,390


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23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친구놈과 함께 얘기를 하던도중 떡치고 싶다라는 얘기가 나와 한참 생각하다가 

사이트 보고 헤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 가장 좋으신분들 두분 추천주신다고 하여 예약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하니매니저가 배우 박시연씨 닮았다고 하여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친구놈과 같이 오피스텔 입구에 도착 친구놈은 다른건물이라고 하더군요 .

저는 친구놈과 빠이빠이 한후 하니매니저를 만나러 가는길 콧노래가 나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확실히 이쁜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

일단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건내주고 . 담배한대 태우자고 하네요 .

얼굴을 자세히보니 배우 박시연보단 차예련씨를 닮았네요 . 차예련씨도 엄청 미인이죠 .

담배한대를 다태우고 이제 시작하다는 그녀 . 샤워실로 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

제가 씻고 나오는사이 하니매니저도 홀라당 벗고 있었고 전투준비 하더군요 .

침대에 누워있으니 애무를 짧지만 임펙트있게 한후 아이템 콘 돔장착을 한후

구멍속으로 삽입 진행합니다 . 구멍속으로 삽입하는데 일명 좁보 ...,.

좁보라서 그녀가 엄청 아파했습니다 . 아파하는건지 즐기는건지 . 신음소리 작렬 .

그러던중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만지면서 제가 삽입 진행하였습니다 .

들어갈때마다 떡떡떡 섹소리는 엄청 섹시하게 . 엄청난 하모니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

뒤로 하자고 그녀를 엎드려 놓고 뒤로 넣기시작 . 떡감이 장난 아니네요 . 

그러던중 엄청난 신호가 옵니다 . 발싸 할 차례인가보네요 .

뒤로 할때 빠르게 삽입하는데 섹소리는 절정으로 올라갑니다 .

바로 발싸를 한후에 그녀를 껴안고 가슴을 주물럭 만졌습니다 . 엄청 좋았어 하면서 말이지요 .

사정을 하자마자 울리는 예비콜 . 아직 정리도 못했는데 . 큰일입니다 .

바로 샤워실로 가서 간단히 씻은뒤 옷을 입고 퇴장하기전 그녀와 포옹을 한뒤 사라졌습니다


"허접한 후기를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수원헤븐실장님 추천 믿고 무조껀 가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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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5) 죽이게 예쁘고 죽이게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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