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는 말에 만나고싶어 예약을 했지만 항상 시간이 안맞았습니다
그러다 생각도 안하고 전화를 했느데 실장님이 그걸 기억했는지 바로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이제 막 퇴근해서 아직 씻지도 않았는데...
어짜피 가서 씻으니깐 당장 고우~
오... 이쁘다... 왜 볼매가 인기 많은지 바로 실감!!!
어떻게 얼굴이 이만하냐... 흰 남방을 입고 있으니 더 하애보이고
전체적으로 마른체형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슴가까지 이쁘네요
쇼파에 앉아 두렁두렁 이야기하는데 애교많고 어린게 티가확나네요
웃음도 많고 어색한 분위기를 싫어한다며 애교도 부리고
씻고 나와 기달리는데 왠 바비인형이 걸음마를 하며 저에게 오더니
몸을 꼼꼼히 수색해버리네요~ 저도 기분 좋아서 이곳저곳 하니깐
너무 딴딴해진 똘마니 때문에 아랫배가 아파오네요
장착후 정자세로 시작! 딴딴해진 똘마니를 대꾸 진입!
반응이 바로 오면서 밑에는 따스한 이슬이!!! 이 따뜻함
탄력있는 가슴과 궁둥이 잘롯한 허리를 잡고 후배위로 피니쉬를 해버렸네요
빨리 끝나서 아쉬웠지만 열정적으로 불태운것 같아 시원했어요
와꾸천재!!!! 몸매천재!!!! 볼매를 만난다는건 최소 즐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