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2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에 봤던 하니가 또 생각이나서 재접견 해봅니다.
실장님께 전화하고 하니 출근여부 확인 후 예약 하고 방문합니다.
상큼한 목소리에 초정절 섹시한 하니가 인사를 하는데
거의 고등학생 같아 보이는 cd만한 작은 얼굴 극 슬림
원피스? 차림으로 있던 하니씨를 보니 후끈후끈 달아 오르네요
쇼파타임 마실음료는 쥬스 주십니다.
쇼파타임 재접견이라 조금은 더 친해진듯한 하니와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 씻고 드디어 침대로...
애기 봉지에요 쪼임 상급이고 킁킁 거리면서 참는
하니양을 보며 얼마 못가 찍했지만...초 얼얼함을 느꼇네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킁킁 거리며 참으려는 하니의 연예 모습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발딱 기립할 정도로 황홀한 연예감을 선사해주
하니씨가 오늘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