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오피
업소명 : 헤븐
지역 : 수원
파트너 이름 : 볼매 +6
경험담(후기내용) :
헤븐에 전화하여 오늘 출근한사람중 가장 어린사람이 누구냐며 문의를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선 볼매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 20살이며 +6 볼매매니저였습니다.
시간이 언제되냐며 물어보니 시간은 조금주셔야된다며 하네요 .
시간이 오래기다려야되긴했습니다 . 그사이에 저는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있었고
시간에 맞춰서 술자리를 끈내게 되었습니다 . 술취한상태에서 업소 방문을 하였고
방호수를 안내받고 노트 하러 갑니다 .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가니 키는 모델급인데
얼굴은 완전 귀여운 그녀 . 쇼파에 앉으니 술냄새가 많이 났는지 술많이 먹었냐며 물어보네요
저도 모르게 입을 닦으며 조금 먹었다고 했습니다 . 말투 자체가 귀여운게 매력입니다 .
큰키에 그런 애교가 않어울리긴 한데 은근 빠져듭니다 . 수다를 막 떨다가
이제 씻자는 신호를 줍니다 . 저는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
그녀도 간단하게 씻고 온후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네요 . 흥분이 극도로 올라간상태에서
저는 그녀를 눕히곤 역립시도를 하였습니다 . 20살이라 피부가 탱탱하며 탄력이 있었습니다 .
가슴은 푸딩먹듯이 흡입하니 덜렁덜렁 . 그리곤 그리곤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을려던 찰나
오빠 잠깐만 콘돔은 껴야지!하는소리에 아 맞다 하면서 콘돔을 끼고 구멍속으로 삽입했습니다 .
섹소리까지 귀여운 그녀 . 막 깨물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 저는 위에서 하는여자가 좋습니다 .
그래서 그녀를 위로 올려놓고 삽입을 진행하였지요 . 어린나이인데도 허리놀림이 좋네요 .
그녀의 밑에서도 물이 잘나오는편이며 .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
그러던중 뒤로 하자고 하였고 뒤로 할때는 있는힘껏 퍽퍽퍽 스피드하게 박아댔습니다 .
그러던중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그상태에서 저의 꼽츄를 잡고 뺏습니다 . 그상태에서 콘돔정리까지하고
휴지로 닦아줬습니다 . 그리곤 저는 샤워실로 직행하였습니다 .씻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서 담배한대태우며
그녀와 남은 수다를 하였고 너무 귀여워서 키스를 하였습니다 . 저도모르게 말이죠 .
그리곤 예비콜이 울리고 이제가야겠다 하면서 신발을 신고 마지막 포옹을 한뒤 퇴장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