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너무춥고 달리기 딱좋은 날이군요ㅋㅋㅋ

할것도 없고 오늘은 집에오자마자 적어봅니다

일찍일어나기도하고 할것도 없던터라 5시에 예약을 잡고 가봅니다 

솔직히 +4라 기대는 많이 안했습니다

그런데 문이열리고 언니 초대박반전있네요... 

늘씬하면서도 청순하고 귀여운 언니가 딱 서있더군요

와꾸또한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일단 중점적으로 보셔야할건 몸매구요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에서는 

섹기를 뿜어내는 환상적인 자태라고 보시면됩니다...

하 이건 진짜 보신분들만 공감할겁니다

짧은 티타임끝내고 바로 본겜 들어가고싶어 

서둘러 씻으러갑니다 

언니도 뒤따라 씻고나오는데

벗으니 더 죽이네요 

수줍은듯이 살짝 웃으면서 나오는데 동생 바로 반응하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살며시 안기면서 키스부터 

삼각 비제이 들어오는데 이건뭐 업소온 기분이 전혀 안드네요

여자친구랑 주말낮에 일어나서 모닝섹 하는 기분이 강하게 듭니다 

이런몸매 당연히 맛봐야죠

가슴부터 언니 소중이까지 충분히 맛보고 

동생은 이미 풀발 상태라 준비해간 장비착용하고 바로 진입하는데

따스하고 황홀한기분... 

슬림하면서 나올데는 다 나와있으니 

연애감 예술이고 평소보다 더 강하게 박아줍니다 

언니 살짝 아파하는것같아 뒤로 돌려 

부드럽게 피스톤질하는데 사정감 몰려와 

다시 앞으로 돌려 다시한번 강하게 박다 마무리했네요 

오랜만에 뜨거웠던 정사였네요ㅎㅎ 

애인모드 좋은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 좋아하시면

누구나 뜨거운 즐달하실거같네요 

오랜만에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