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헤븐
매니저: 티아
후기:
오늘 업소를 이용하기위해 헤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퇴근 후에 시간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을 했는데, 티아 매니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고페이.
두근 두근하며 퇴근 시간을 기다립니다.
기대하던 퇴근시간!
알려준 주소를 찍고 이동하자 티아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아름다운 얼굴, 굴곡진 몸매까지.
완전 제취향!
고페이가 아깝지 않은 언니였습니다.
앉아서 물을 마시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눈까지 맞춰주며 말하는 게 너무 좋더군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하다보니, 씻을까? 라고 신호를 보내주는 언니.
알겠다는 말과 함께 목욕탕으로 들어갑니다.
샤워를 할 때도 가볍게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 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본게임.
두근거리며 침대에 누워있자, 티아 언니도 와서 옆에 눕습니다.
보드라운 살...말랑 말랑한 가슴까지.
똘똘이는 벌써 발기를 끝낸 상태!
가벼운 애무와 함께 밑으로 내려간 언니가 펠라를 해주는데...
어우...진짜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게...또 빠르게..
원래 제가 애무를 받고 애무를 해주는 것도 좋아하는데, 흥분이 최고조로 달해서 그대로 콘돔을 끼웁니다.
콘돔은 제가 가지고 간 사가미 0.01!
얇은 걸로 유명한 녀석이죠.
그걸 끼우고 기승위로 시작하는데...
속안에 꽈악 찬 애액과 조임까지...
넣자마자 쌀뻔 헀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기승위를 즐기고, 정상위!
이건 말해서 입아플 정도죠. 잔뜩 키스를 하며 움직이는 탓에 제 페이스대로 움직이지 않고 본능에 몸을 맡겼습니다.
그러다 문득! 후배위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티아 언니의 뒷태... 진짜 좋았습니다.
이대로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과 정상위로 키스하며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공존!
결국 이긴건 정상위 쪽!
얼마 움직이지 않고, 신호가 온 탓에 다시 정상위로 바꾼 저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슬슬 신호가 오고...
티아 언니에게 말하자, 그녀도 고개를 끄덕이며 안에 싸달라고 속삭여주는군요.
콘돔을 했지만, 안한 듯한 기분을 느끼며 격하게 움직인 저는 기분 좋게 사정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자 티아 언니도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베시시 웃더군요.
왜 고페이인지, 왜 재졉견이 많은 지 알 수 있었던 그녀!
또 보고 싶네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