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에있는 어리고 이쁜 애교쟁이 아람씨를 보고왔습니다~

제가 수원에 안가본데가 없는데 이번에 파트너에 다녀와서 정말 괜찮은 친구를 찾았네요

나이는 23살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거기다가 성격까지 활발하더라고요 

아람 매니저랑 얘기하다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얼마나 말도 잘하는지 ㅋ

마치 동네에 친한 동생 이쁘고 언젠간 내가 한번쯤 해보고싶은 

딱 그런 동생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동생이랑 방에서 같이 샤워도 하고 

서로 씻겨주니 정말 좋네요 ㅋㅋ 피부도 뽀얗고 가슴도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정말 데리고 살고 싶은만큼 너~무 좋네요 

애무는 아직 스킬이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해주고 성의껏 해주는게 눈에 보이네요  

저는 장갑을 착용후 소중이에게 밀어 넣었더니 짧은 심음 소리와 함께 흐느끼는데

저는 조금씩 몸이 풀리면서 스피드를 조금찍 올리고 아람씨는 참지 못하고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옴니다 그래서 저는 더 탄력을받아 더 빠르게 했더니 힘들어서 

자세를 바꾸고 또다시 뒤로 박고 함참을 박아대다 뒤로 마무리를 하려는데 아람씨가

뒤에 하지말고 입에다가 사정을 하라고 ㅋㅋㅋ 영계에다가 입으로 마무리하고 왔네요 ㅋㅋㅋ

청룡이 아쉽긴 하지만 입싸로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간만에 어리고 와꾸 좋은 아람매니저 덕에 정말 초 즐달하고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