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와꾸 3대장을 뽑으라면 전 그중한명은 예슬이를 얘기하고 싶네요
와꾸만 되는게 아니라 이언니는 마인드도 아주 여친같은 느낌이고
애인모드가 정말 찐한 스타일입니다
와꾸언니들은 싸가지없고 틱틱거린다는 편견은 아에 지워버리는 언니죠
그동안 주간 많이 봤는데 이런 언니는 또 첨이네요 키도 160초반에 늘신하고 피부도 뽀얗고
그어떤남자가 안꼴릴수없는 몸매입니다 정말 순백의 여신...
어제 첨봤는데 정말 달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웃으면서 달콤한 티타임을 마치고
샤워하면서 언니와 교감을 나누고 침대와서 서로를 아주 뜨겁게 적셧습니다 ㅋㅋ
누가 먼저랄꺼없이 서로 호흡이 척척척 잘맞고 여러자세로 쿵짝도 잘맞고
최고의 떡감이었습니다
진짜 사랑스럽네요 이런언니는 오래오래보고싶네요
예슬이 무조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