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갓다와서 후기 남기시면 다음번에 할인도 해주신다길래 후기 남겨봅니다
실장님한테 전화를해 퇴근할시간에 맞춰 하니씨 예약을잡았습니다.
프로필을보니 뒷태가 너무 좋아서 생각도 별로 안하고 예약을 했네요..ㅋㅋㅋㅋㅋ
키도 160초중반 정도되고 몸무게도 날씬하셔서 슬림하십니다 일단 몸매는 B+이라는데
그래도 모양도 이쁘고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몸매는 좋으세여
이쁘장한 외모에 뚜렷한 눈코입..ㅋㅋㅋ 거기에 앵두같은입술 진짜 깨물어주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화장실에서 샤워도 하고 나와 침대에서 누워 키스를하며 입술을빨며 놀다
애무를받는데 목부터 밑까지 내려오는데 너무간지러워서 하니허리를잡고 올려서 역립하는데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질정도로 신음을내는데 그신음소리에 더흥분이되네여
역립을끝내고 하니씨가 콘돔을껴주며 제덩생아를 조갯살에 넣어주는데 몸에힘이풀리며 사르르녹는데
쪼임도 좋네요 그렇게 여러자세를하고 사정을하고 화장실에서 씻고나와 얘기하다
한시간이다되어서 나왔습니다. 와꾸몸매 서비스마인드는 끝내줬습니다~ 10점만점에 10점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