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씨가 궁금해 방문...

일단 탐색을 하고 갈준비를 합니다. 실장님 통화후 예약을 잡고 고고싱...

방으로 들어가니 언냐가 반겨주더군요~ 느낌이 좋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좀 없어서....조금씩 대화를 나누면서 좀 친해지니 농담도 이어지고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지금 뭘하고있고 좋아하는거 등등...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더군요...

더이상은 지체 할수없어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이어 나오는 혜리..

슬림한 바디를 보고 있는데 와~감탄이 좀 나오더군요....

천천히 역립 시도를 하는데 조금씩 느끼는지 간지럼을 타는건지 모르겠지만...므튼

키스와 함께 가슴 그리고 그녀의 꽃잎 

적당히 보기좋은 그곳을 애무 하기좋더군요..

그곳을 애무하는 느끼는 그녀 신음과 반응. 전 그곳을 집중 공략을 하는편이라 ...

달아 오를정도로 합니다...역립을 강도 높게 합니다.

어느 정도 하니 그녀 해달라 조르더군요...하지만 전 역립을 좀더 하고 교대~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그녀 애무가 짙어지면서 그녀

하드하게 애무를 해주더군요...정신이 살짝 혼미 할정도로요....^^

천천히 그녀의 그곳으로 갑니다..넣기전 그녀의 주의를 한번 문질러 줍니다,,,,

그녀 몸이 떨기시작하면 몸을 저한테 밀착을 하더군요....

들어가면서 신음하며 좋아 하는 그녀 ..흥건히 젖은 그곳이 정말 좋더군요 쪼임도 좋고 ....

천천히 운동을 하는데 쫌더 빨리를 외치는 그녀....

하지만 릴렉스하게 강도를 조절하면서 그녀를 애타게 합니다...

점점 흥분이 극에 달하는지 오빠~ 미치겠어를 토합니다...=.=

오빠~좋아 빨리 해줘를 연발.. 그녀가 더흥분을 했는지 그녀가 저보다 저 저돌적입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그녀가 올라 타겠다 합니다...

올라탄 그녀 정말이지 미친 듯이 몸을 흔들며 키스와 함께 그리고 가슴을 잡아달라 아우성,,,,이건뭐 

내가 겁탈 당하는느낌이 ..... 그러다 그녀 뒤로 해달라고 합니다... 자기는 뒤로하는게 제일 좋다라구 .....

한참을 즐겁게 달리다가.. 발사하고 씻고 포옹한번하고 나왔습니다.

떡감이 괜찮구 선해보이는 와꾸와 달리 침대에서는 요물이네요~

다음에는 두시간 바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