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들어 부쩍 쌀쌀하니 엽구리가 더욱더 시렵네요..ㅠ
오글거려서 잘 말하고다니진않지만..겨울타나봅니다..
혼술이늘고...ㅋ 그렇게 술이되면 여자생각나고~
어벤젖스로 예약전화를 걸어 전부터보고싶었던
봉자언니로 시간을 맞춰봅니다! 실장님이 강추한다고 노래를 부르셔서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항상 시간이 안맞아 못봤거든요ㅜㅜ
에약시간보다 조금 더 빨리도착하여 몸좀 녹이면서
언닐 기다려봐요~
어느덧 예약시간 다되고 올라갈때즈음에 삼촌한테 넌지시
물어봤지요~ㅋㅋ어떤스타일인지~ 어쩌고어쩌고~~
삼촌 왈 부연설명 드릴게없다며 믿고보라고하네요ㅋㅋ
문열리고 조금 떨어진곳에서 인사하며 반겨주는데~
오우.. 극슬림에 알찬슴가의 인형같은언니네요!
보길잘했다..ㅋ 생각이들며 언니가하자는대로 척척 따라요~
녹차한잔받아마시면서 뭐하다왔냐구~ 재잘재잘
목소리도 엄청 귀엽네용 ㅎㅎ
어느정도의 대화후에 언니가 씻겨준다며 손잡아끄네요~
홀복벗으니 안그래도 예쁜몸이 더 예뻐보여요..
침 질질...ㅋ 샤워하고와서 중요부위만 한번 더 씻고
물다이는 패쓰했어요~
언니가 눕힌다음 먼저 저돌적으로 다가오기에 몸을맡겨보고
달아오른 저는 이제 역으로 언니를 눕혀 자극시켜봅니다!
젤 사용 따로없이 언니여체를보며 정상위만으로 마지막까지
스퍼트를내봅니다...ㅋ 원래 연애스타일이 간결해서
이것저것해보진않았으나 언니마인드도 좋아 이자세저자세
받아줄것도같네요ㅋ 한바탕 연애가끝난후 물한잔얻어마시고
시간다되어 출근해야하기에 제대로인사도못했네요..흑ㅠ
다음에 접견시 제가 맞춰서 보기로 혼자다짐을해보며
이번 즐탕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