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원파트너

③ 파트너명:별하

④ 후기내용: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신 말투로 정말 괜찮은 언니가 한분 있다고 추천해주시더군요. 

 언니가 애교도 있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배려심도 있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호실을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서니 아담하고 이쁘장한 별하언니가 웃으며 맞아 

 주시더군요..  날이 추워 손이 시렵다고 했더니 언니가 다가오며 손을 잡아주더군요.. 

 여기저기 업장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배려해주는 언니는 처음뵌듯.. 잠시 잡은 

 손을 놓으며 손이 너무 차가웠던지라  언니에게 미안해서 빨리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별하언니는 그동안 노래를 틀어넣고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놓더군요..잠시후 

 언니도 샤워후 이불안으로 들어오더니 저의 품에 포근히 안기며 뜨거운 눈길을 즈면서 

 애무를 해주더군요..  

 별하언니의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고난후  파르르 몸을 떨며 

 가냘플 신음소리를 내니 저도 금방 반응이 장화를 신고 언니의 속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역시 어린 언니라 그런지 수량좋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언니 밑 입구가 좀 적은 편이더군요. 

 좀 대물이신분은 이 언니와 힘드실듯. 

 여하튼 반응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와 만족스러운 달림을 하고 다시 오기로 약속하며 

 이별을 하였습니다.. 

 배려심있는 애교등 참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⑤ 총평점수:

오랜만에 할어 만나 제데로된 연예를 하고 편안하게 쉬고옴니다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