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문을 열어주니 빼꼼히 여는 모습
2번의 이쁜 얼굴에 놀랐네요
딱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예쁘장한..^^
너무맘에들었네요
21살에 160에 42.. A컵 아담슬랜더사이즈죠
이쁜 2번이 옆에 있으니 이바구가 마구마구 터트려드렷죠
시간이 지나 옷을 훌훌 벗고 샤워실로 가니
벗고 따라들어오는데,,,부끄럼이 많은 스탈이라 수건으로 앞을 다 가리네용
저는 먼저들어와 물온도 맞추고 홀로 씻고있었는데
수건을 부여잡고 물을 뿌려주시는 모습
아직 때묻지않은 면이 좋아용~~ㅎ
몸매는 너무 좋은 슬림에 말랑말랑한 느낌이네요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니 수건을 앞세워 제옆에 살포시 눕습니다
팔베게를 한 상태로 끌어당기니 부끄러운듯하면서도 폭 안기네요
걍 이대로 있어도 왜 좋았던지
은은한 향기도 나고 다리사이에서 부비부비를 조금 하다 역립시전
가벼운 뽀뽀로 시작
가슴을 지나 옆구리로 가다 다리를 따라 내려갔다 올라가보니
역시,,,,,,전혀 손대지않은 숲이 있더군요
가볍게 해드리고자 클리주변을 맴도니
쑥쓰러운듯 정말 참는 가는 소리만 귓가에 맴돕니다
위를 살짝 보니 두눈을 꼭감고 은은히 느끼는 모습
이쁜언냐가 격하게 느끼는것도 좋지만
이런 은은한 모습이 있어 끌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2번의 섭스를 받으려했지만 얼른 노콘으로 박아봅니다
정자세에서 조금은 꽉낀듯 진입성공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는게 떡감 죽이네요 옵션넣길잘했어요
들어가고나니 아까하고는 다르게 거칠어진 숨소리와
이젠 꼭 감은 두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네요
그렇게 마주보며 강약조절하며 2번의 표정을 바라보는 맛
꼭 끌어안고 이대로 있어도 좋겠따,,,
제가 바나나형이라 정자세는 좀 힘든편인데
이대로 꼭 끌어안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