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파트너) [+5 유미] +6를 줘도 아깝지 않은 우리 유미이^^
개미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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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2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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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를 뒤적이던중 유미프로필이 보여서 파트너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해보니 언넝보시라고 지금 안보심
후회한다고 하셔서 첫타임으로 예약잡고 시간맞춰서
도착했습니다 과연 어떤 언니가 나올지 기대를 하고
문이 열리는데 순간 깜짝 놀랐네요 한 3초정도 멍때렸습니다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방이 어두운 조명에 깜깜한편인데도
연예인 보듯이 후광이 비치네요 실제연예인봐도 이런느낌일까??
오길 잘했다는 생각뿐으로 멍때렸습니다
음료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니 시간이 20분정도
흘렀길래 급하게 씻으러 갑니다 화장실에서 씻고 있는데 유미씨 벗은몸을
보니 더 흥분이 되네요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없었지 같이 샤워를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씻고 나와서 본게임으로 들어가기전에 너무 좋네요
제가 어케알았는데 딥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유미씨
바로 눕혀서 유미씨 소중이를 한참을 탐해봅니다 역시나 수량도 좋고 냄새도
안나서 CD장착하고 바로 유미씨 동굴로 진입합니다 진입시 수량이 적절해서
젤도 필요가 없고 어찌나 진입하는 느낌이 살떨리게 좋은지 한참을 피스톤질 하다가
여상위,후배위등등 다른 자세들로 변경을 해도 여전히 살떨리게 느낌이 좋아서
마무리는 후배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슬래머에 마인드 좋고 가슴도 빵빵하고 살결도 좋고 이런친구 싫어하는 남자가
과연 있을까 싶네요~ 내일도 시간내서 만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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