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파트너 민영+5 아깝지않은매니져 활어에 섹시 와꾸부터섹시 또먹고싶다,,,,,,,,퍽퍽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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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파트너 민영+5 아깝지않은매니져 활어에 섹시 와꾸부터섹시 또먹고싶다,,,,,,,,퍽퍽

까막눈 0 2021-01-20 18:58:57 1,485


 건물도 깔끔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방호수 배정받고 기분좋게 방으로 갑니다


 방을 열고 입장하니 와 소리가 그냥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슬래머에


  무엇보다 민삘에 와꾸가 이뻐서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간단하게 담배타임 갖고 서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민영씨 벗은 몸을 보니 제


 존슨이 발딱서서 조금 창피하긴했지만 남자라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ㅎㅎ


 같이 씻고 나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로를 불태웁니다 키스도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고 제가 먼저 민영씨 다시한번 불태우려고 찰진 슴가부터 시작해서


 왁싱한 일자 소중이를 맛을보니 꿈틀꿈틀 거리면서 수량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저 역시 민영씨의 삼각애무와 존슨 애무를 받는데 존슨애무받는 좋아한다고 하니


 제 존슨이만 집중적으로 삼킬듯 애무를 해주시는데 사정할꺼 같아서 그만 외치고


 CD장착후 떡감좋은 후배위로 진입시도 합니다 진입해보니 소중이의 따뜻한 그느낌에


 제 몸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데... 그 느낌을 더욱더 받고 싶어서 사정없이


 한손은 민영씨 가슴을 부여잡고 강으로 피스톤질 하다가 또 사정할꺼 같은 신호가 와서


 바로 정자세로 바꾼다음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민영씨를 만날수 있어서 오늘 정말 즐달했네요~~ㅎㅎㅎㅎㅎ


 정말 대 만족하고 갑니다~ㅎㅎㅎ 다음에도 재접견 의사 100% 있습니다 ㅎㅎ


[지유] 글램귀요미..쫄깃한 연애감은 도대체 어디서..

(수원파트너) [+5 하나] +5를 줘도 아깝지 않은 우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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