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 로리삘, 소녀소녀한 분위기
■ 몸매 : 160초반의 키의, 아담한 체격에 반전 B컵 가슴
■ 피부 : 아기처럼 부드러운 피부
업계 쌩초짜라는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평소 자주가던 디스코의 NF지연양을 만나고 왔어요.
업계 쌩초짜라니.... 실장님의 그 소개한마디에 끌려버렸네요
아직 사진도 안올라온 그런 NF라니!!
실장님 말씀으로는 +를 더 줄수도 있었는데 업계초보이기도 해서 그냥 4줬다고 하시네요 ㄷㄷ....
예약시간 맞춰 노크하니 이~~쁜 얼굴에 이~~쁜 미소를 지으며 지연양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정말 이쁘장하네요 아담하면서 슬림해서 몸매도 상당히 이뻐보이더군요
처음 나와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는지 허둥지둥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하악하악..
음료수 한잔하며 이런저런 대화 짧게 나눠보고 잠시나누고 씻으러갑니다~
예상했던대로 몸매 슬림하니 선도 이쁘고 손에 딱 맞을듯한 그런 가슴의 사이즈는
눈에 거슬리는게 없을정도로 괜찮았네요.
샤워하며 만져본 가슴의 촉감때문인지.. 샤워하면서부터 준비가 완료가 되어버렸네요 허허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형식적인 애무는 아니지만 약간은 서툰거같은.. 하지만 이런느낌들이 오히려 업소에서 하는게 아닌
정말 여자친구 집에서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저는 오히려 엄청 잘하고 하는거보다 좀.. 이렇게 못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렇지만 애무나 이런 것들이 대충대충 하는거 같지는 않은 그런 느낌!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아이템 장착하고 달려봅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그 좁은 느낌과 안쪽이 너무 따듯하니까.. 사정감이 금방 오네요
몇번정도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며 버틸려고 발악을 했지만..
조임 좋고 리얼한 연애반응 죄책감 들정도의 소녀소녀한 신음소리에
흥분이 고조되어 기분좋게 연애후 아쉬움없이 발사합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모두 +4받기 충분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