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 희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문이 열리는데 긴 생머리에 늘씬한 키,
이목구비가 시원한 느낌의 세희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첫 인상은 와꾸진상들까지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는 매력적인 얼굴이에요~
보는 눈에 따라 호불호가 없을거 같은~
키크고 모델 포스 풍기는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강추입니다^^
주스와 커피 한잔씩 하며 업소 얘기나 요즘 찾아온 진상들 얘기하면서 편하게 있었네요
항상 웃으면서 편안히 대화도 하고 잘 맞춰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15분쯤 지나서 씻자고 하길래 서로 옷을 벗는데 슴가까지 완벽한 이쁜 몸매네요~
이쁜 사발가슴에 자꾸 눈이 가네요 ㅋㅋㅋ
샤워실에서는 물온도까지 잘 맞춰서 부드럽게 꼼꼼히 잘 씻겨주네요
침대로 와서 누우니 먼저 제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해주네요
딥키스로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마치 아이스크릠을 빨듯이..ㅎㅎ
이어서 상반신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허벅지까지
그리구 나의 알사탕 두개를 애무해주네요ㅋㅋ 이어지는 BJ~
제 동생을 이뻐해주는데 잘 하네요~
흡입력도 좋구 옆부터 끝부분까지 정성스럽게~
이어서 제가 역립을 시작하는데 간지럼을 마니 탄다고 해서
바로 꽃잎애무로 갑니다~
모양도 깔끔하고 반응이 폭발적이진 않지만 절제된듯한 소리가 더 흥분시키네요^^
이제 삽입 하려고 cd를 장착하려는데 다시 한번 BJ 들어오네요ㅋㅋ
정상위 부터 시작하는데 좀 좁네요~
제가 좀 굵다고는 하는데 느낌이 다르더군요
조인다는 느낌이 마니 드는지 평소보다 빠르게 느낌이 오네요
속도조절하면서 여성상위로 바꿔서 즐기다가 뒤치기로 즐기고
그렇게 하다 다시 정상위로 하다가 마무리 했네요...
솔직히 평소보다 빨리 끝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언니 쪼임이 좋은건지 몸컨디션이 최악이라서 그랬는지....
모델 포스 풍기는 몸매
쪼임을 느끼고 싶다면 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