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원파트너
② 방문일시:1-22
③ 파트너명: 설희+5
④ 후기내용:
낮에 일을하다가 핸드폰으로 문자가 울리길래 내용을 살펴보니
좁보에 와꾸도 괜찬다는 소식에 역시 실장님밖에
없구나 생각을 하며 문자로 저녁 시간때 예약을 마친후 시간 맞춰 ㄱㄱ
친한 실장님과 담배를 한대 피우고 언니의 설명을 다시 한번 듣고 호수로 ㄱㄱ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거짓이 없네요 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슴가에
와꾸도 플러스 5 대비 상급이네요 키도 163정도 되는거 같고 웃는 얼굴이 강아지상에
대화도 편하게 잘 받아주고 제가 하는 얘기에 많이 웃어 주네요
옷을 벗고 먼저 양치를 하고 있으니 다 벗고 들어온 설희 언니!! 실물로 c컵은 첨본거라 ㅋㅋ
진짜 슴가가 크네요 ㅋㅋ 슴가 매니아들은 꼭 이언니 추천!!! ㅋㅋ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먼저 설희 언니 삼각애무를 받은후 저도 들어갑니다!
큰 슴가부터 혀로 낼름낼름 소프트하게 맛을 본뒤 자연스럽게 소중이로 내려가 혀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봅니다! 그러자 조금 있다가 물이 콸콸콸 나오는데 눈으로 보는데도 믿기 어렵네요!
이때를 놓치기 싫어서 바로 콘을 장착! 정상위로 들어 갑니다! 좁보인데도 수량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피스톤 운동이 시작 돼 제 하체의 모든 힘을 동원해 강으로 달리다 보니까 제 땀이
언니 슴가에 묻는게 미안해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디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며 달리다가
저도 모르게 뒤치기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어찌니 달렸는지 하체에 감각이 없네요 ㅋㅋㅋㅋ
마무리 후 언니와 포옹을 하고 잠시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예비콜이 울려서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실장님 다음에도 또 문자 주세요!
오늘도 잘 놀다 갑니다!!! 역시 달림은 끝이 없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