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22일

3.매니저 :세 라 +5

4.근무시간【주/야】 : 야 간

＃ 얼굴 & 몸매

= 첫인상은 살짝 날카로운듯 보이나 굉장히 정석미인형의 외모를 지녔습니다.

= 약간 진한듯 보이나 오밀조밀하게 예쁜 외모에 세련미까지 가지고 있었네요.

= 풋풋한 느낌과 성숙한 느낌이 적절하게 섞인것이 완벽한듯 느껴졌습니다.

= 얼굴 전체적인 윤곽은 둥글둥글 귀염상인데 턱이나 코는 섹시했구요.

= 그래서인지 동양적 매력과 서양적 매력이 오묘하게 섞인듯 보이기도 했네요.

= 와꾸의 경쟁력적인 측면에서 +5에 전혀 떨어지지 않게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 몸매는 프로필에 나온것처럼 키가 크진 않은데 비율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 딱 표준정도의 아주 완벽하게 이상적인 남자 취향 몸매를 지녔구요.

= 하얀 피부에 레터링 타투 하나 있는거 제외하곤 피부도 아주 말끔했습니다.

= 하체와 허벅지부터 몸매의 굴곡미는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이상적이었구요.

= 자연산 B+컵 이상의 아주 우람하니 예쁜 가슴까지 지니고 있었습니다.

= 몸매를 많이 보시는 분들 취향도 거의 99% 만족하는 수준의 몸매였습니다.

＃ 마인드

= 첫 인상은 위에 적은것처럼 살짝 날카롭고 세련된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 그래서 좀 쎈언니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중에 오산이었네요.

= 대화 나누는데 언니가 너무나 착하고 순하고 붙임성까지 있는 성격이구요.

= 차분함 속에 아주 귀엽고 발랄함이 살아있는 어린 언니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오피에서 일한지는 얼마되지 않았고 다른 종목에서 일했다고 하는데요.

= 그래서인지 대화하면 할수록 신기하게도 풋풋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 애교나 애인모드도 훌륭하고 대화로 홀릭되는 교감측면도 최상급이었구요.

= 마인드적인 측면에서도 정말이지 군더더기가 없이 완벽했습니다.

= 기본기와 응용력 영리함에 귀여움과 섹시함까지 지녔으니 최고라 봐야겠죠.

＃ 서비스

= 샤워는 깔끔하게 따로 진행했고 침대 누워있는데 알몸으로 다가옵니다.

= 애무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실력도 좋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깁니다.

= 키스부터 시작해서 꼭지 그리고 밑까지 구사되는 스킬 시간이 엄청나네요.

= 구사하는 스킬 자체가 막 고난이도는 아닌데 제대로 교감되게 먹어주고요.

= 덕분에 자극적이지 않아 언젠가부턴 민간인 여성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꼭지와 밑을 빨아주는 흡입과 부드러움이 말랑말랑하듯 잘 들어왔구요.

= 애무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작하여 몸통, 알까시 전체를 잘 훑어줍니다.

= 굉장히 강하게 혀로 찌르듯 애무해주는데 포인트 곳곳을 제대로 공략받았네요.

= 역립 곧장 시도하는데 아주 탱탱한 몸매에서 나오는 촉감이 죽여줬구요.

= 홍수가 터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냥 말을 줄이겠습니다.

= 당연히 젤도 안쓰고 삽입하는데 섹스는 정말이지 완벽했습니다.

= 활어반응이 제대로 터지고 적극적인 체위와 동작들 지속적으로 보여주고요.

= 여성상위에서 정말 허리를 돌리는 기술이 근래 본 언니중 가장 최고였네요.

= 너무나도 예쁜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대단했구요.

= 깊은 딥키스로 여러 체위를 오가면서 섹스를 즐겼는데 최고였습니다.

= 뭐 그냥 최고급 즐달을 느끼며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이 말을 하고 싶네요.

＃ 정리

= 새롭게 리뉴얼 된 헤븐에 다녀와봤습니다.

= 야간 시간대에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가장 1타로 추천해준 언니였네요.

= 예쁘고 몸매 좋고 반응 좋고 섹스도 최고라는 이야기에 만나본 언니였는데.

= 네 맞았습니다 하나도 틀린 것이 없고 정말 그대로였네요.

= 로리하고 섹시하고 귀엽고 착하고 애무도 잘하고 섹스도 최고.

= 이런 언니를 만나고 추천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보면 직무유기겠죠.

= 그래서 이 후기를 적었구요 그냥 이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 보시면 됩니다 누가 봐도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언니라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