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2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 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 민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늘추천을 받아 효민이를 접견하기로했습니다.
귀여운상이라고 추천을 받아 솔찍히 기대는 살짝않했습니다 .
하지만 실장님 거품없이 늘 만족을 하고나왔기 때문에 오늘도 믿고 접견을 시도하기로합니다 .
시간이 지나 문을 열고들어가니 문을 닫고 귀여운 아담한 하율이가 나와서 맞아주네여.
저의 팔장을 끼고 쇼파에 같이 앉아 애기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정말 애기처럼 .... 말하는게 딱 내취향 저격이네여
음료꺼내준다면서 귀여운 키로 음료를 건내는데 그게 얼마나 귀여우시던지 ...... 심장 폭격을 당해버리네여
웃는 얼굴이 얼마나 귀여우신지 민삘에 아담한 키 정말 취향 저격이네여
말하는게 얼마나 귀여고 깜찍하게 말하는지 제옆에 딱붙어서 저랑 애기를 나누는데 손이 가만이 있지를 못하네여 ...
손도 잡아보고 다리도 만져보고.......흐믓.....
진짜 효민이는 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순수 그 자체인거 같았네여
오빠 씻으러 가자 라는 말을듣고 얼른 옷을벋고 씻으로 갔네요
샤워서비스도 꼼꼼히 구석구석 잘해주네요 ㅎ
같이 씻고 나오는데 아담한키에 수건을 가리고 나오는 효민이의 모습이
어찌나 이렇케 귀여울수있는지 ....
하... 이글을 쓰면서도 상상이 지워지지가않네여
효민이랑 같이 침대로가서 내품에 효민이를 안은채 키스를 하는데 .... 흥분을 주체할수가없네여
방긋한 가슴을 만지면 밑에손이가는데 ?????
맨들 맨들한 효민이의 밑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효민이의 가슴을 애무를 하고
적극적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애무를 더적극적으로 더하게 만드는묘한 매력이 있네여
효민이가 저를 눞이고 애무를 해주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 ㅋ
효민이가 위로올라와 둘이 관계가 시작대는데 와 ....진짜 이런 활어는 없을 거라는 삘을 여기서 다시 느끼게 해주네여
어떤자세를 요구해도 다들어주는 하율이... 마인드 마저 감동을 줍니다 .
한시간이 1분에 날라가는 기분을 받고 저는 아쉼움을 뒤로하고 ㅠㅠ 퇴실하게됩니다
다음에 효민이가 나오면 다시 재방을 꼭 찾을 생각입니다 .
진짜 이런마인드에 이런활어는 주머니에 넣코 다니고싶은 효민이 다음에 꼭 재접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