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1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 희 +5

⑥ 업소 경험담 :

세희방에 도착해 노크를 하니 문이열리는데

얼굴 작고 섹시하면서 늘씬한 세희가 예쁜웃음을 지으며 맞아주네여.

(개인적으로 웃음에 환장하는 1인 ..)

첫 인상이 너무 좋아서 들어가는순간에 이미 즐달을 예감했습죠 ㅋ

역시나 소탈하고 가식없는 마인드 괜히  인기녀가 아니네요 ㅎ

잠깐의 노가리 타임을 가진후 샤워실로 고고

나체가 된 세희가 저에게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곧휴가 자동적으로 스네요.. (창피하게시리;;)

샤워서비스 받고 bj까지 해주고 ㅎㅎ 나가서 누워있으니

바로 애무가 들어오네요 ㅋ 헐 흡입력짱...

받다가 쌀뻔햇어요 ㅠㅠ 겨우버티고 버티고.... 죽기직전에 스탑...

이대로 했다가는 10초도 못버티고 사망하겠다는 직감이 들었던터라 어떻게든 시간을 ... ㅋㅋ

스탑하고 CD착용후 본게임에 돌입.

아영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아까의 애무로 인해 나올것같은 압박감..

매너있는척 자세를 바꿔주겠다며 말했지만 (실은 쌀것같아서 체위변경..쿨럭)

그렇게 정상위로 다시 후배위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정상위로 발사합니다...

체위변경없었다면 아마 30초만에 끝났을 것같네요 ㅠㅠ... 그래도 한 5분버텼어용 ㅎㅎㅎ......

남은 시간동안 세희를 괴롭히고 .. (그냥 간지럽힌겁니다..)

그렇게 장난치면서 놀다가 시간되서 뿅 하고 나갔어용~~

2타임을 해야 할거 같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