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수원 디스코
방문일:1.21
매니저:+4 아인
후기
점심시간이 남아 자주가는 디스코에 전화를 겁니다
친절하신 디스코 실장님께서 아인언니가 들어왔다고 하네요
아인언니 어떠냐고 물어보니
후기써주시는분들께서 마인드가 정말좋고 애인사이처럼 대하고
무엇보다 몸매가 예술이라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하네요
실장님 추천이니 믿고 오늘은 아인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노크를 하니 키는 163정도에 슬림한 아인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쇼파에 앉아 이야기 나눠보니 마인드 좋다는 이유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네요
성격이 정말 긍정적이시고 밝은언니여서 이야기만 나누어도 웃음꽃이 절로 났어요
이야기만 나누었는데도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라는걸 느꼈습니다
이야기를 끝마치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인언니도 같이 들어와서
제몸을 씻겨주시네요
홀딱벗은 아인언니 몸매는 실장님 말씀대로 예술이였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C 정도의 자연가슴이고 여자들이 부러워할만한 보기좋은 가슴을 가지셨더라고요
샤워하면서 저도 모르게 저절로 가슴에 손이 가네요ㅋㅋ
살결도 부드러우시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니 제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네요
얼른 샤워를 끝마치고 아인 언니랑 침대에 누워 애인사이처럼 서로를 바라보면 이야기 나누다가
분위기타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먼저 아인언니가 여상위로 선공격을 하네요ㅋㅋ
슬림한 몸매로 허림돌림을 시작하는데 와우,,, ㅋㄷ을 껐는데도 떡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흥분한 나머지 제가 바로 정자세로 공격을 했습니다
아인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바로 나올꺼같았는데 이대로 끝나는게 아쉬워서 바로 후상위로 체인지하고
아인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ㅅㅅ을 계속 이어나갔어요
후상위 자세로 가슴을 만지며 아인언니의 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주물럭주물럭 만지니 떡감이 한층 더 상승되네요
이제는 정말 끝내야할꺼같아서 마지막은 다시 정사세로 아인언니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며 올챙이들을 발사해버렸어요
글을 쓰니깐 그때생각이 절로나네요ㅋㅋ
다음에도 점심시간에 시간남으면 아인언니 만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