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프로필을 보는 와중에 촉이 와서 문의를 해보니...

실장님의 강력크한 추천은 있었으나...

요즘 불철주야로 바쁜 나머지 이제서야 접견을 했네요ㅜ

이쯤에서 업소측 프로필을 살펴보면...

나은 [21살/160/ 꽉찬 C컵] 에이스 강림!!

말이 필요 없습니다..에이스란 역시..

단언컨대 예약부터 하세요.대박입니다

입구문턱 스캔시~

'오~ 이쁜데?'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게 잴거없이 신속히 들어가 착석후 정밀스캔을 해봤는데...

눈은 땡그랗고~

코도 적당히 높으면서 이쁘고~ 입술도 이쁘네요.

이목구비도 이쁘장하고~ 

부끄러움을 살짝 떠는데 귀엽네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듯한 얼굴이며 볼수록 빠져드네요.

침대에서부터는... 매력이 터져나오네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고 

제 기준에서 와꾸 [상급]  (처음에는 중상급, 침대에서는 상급 이상...)

[몸 매]

바디의 탄력 괜찮 / 비율 괜찮 / 허리라인 살아있고 / 볼륨감있는 히프 / 꿀벅지각선미 

가슴은 모양도 괜찮고 촉감은 부드럽고 밀집도가 느껴지네요.

비율도 괜찮고~허리라인도 살아있고~ 

히프도 볼륨감 있고~꿀벅지를 지녔네요.

[마인드]

입장순간부터 웃으며 반겨주며~

차분하며 상냥하며 다소곳하네요 ^_^

편안함을 주는 화술도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기품있고 분위기가 고급스러운 느낌도 풍기네요.

전 와꾸에서 성이 안차면 마인드나 분위기가 암만 좋아도

감정의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인데...  

어느 순간부터 맘을 열고 즐거운 맘으로 토킹어바웃의 시간을 가졌네요^^

그러고 보면 쇼파에서 나눴던 그 시간은 어쩌면...

더 큰 즐달을 나기 위한 에피타이저 처럼 좋은 예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애감]

역립,터치,키스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네요.

키스는 잘하는 편은 아닌데 달콤하면서도 뭔가 풋풋함이...ㅋ 

냅다 [슴가 키스][슴가 키스]를 펼쳐 봤는데...

'어랏~~~~! '

다른 언니가 누워있네요 ^___^

나은도...

침대에서 더 이뻐 보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얼굴이네요+_+

그때부터 전 그녀에게 홀릭된 것 같습니다.

역립시 반응도 자연스럽고~

이런 언니한테 애무를 안 받으면 후환을 남길 것 같아 

뒷짐지고 받아봤는데...부드럽게 느낌있게 잘하네요 ㅋ

아예 계속 받고 싶었지만...ㅋ 적당한 타이밍에 중지시키고 합체~

상위로 시작~

야릇함과 풋풋함이 느껴져서 묘하게 흥분이 되면서 황홀경의 테크트리까지 탔네요ㅋ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언니도 연애에 빠져든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이런 언니랑은 1가지 자세로만 끝내는 것이 도리인걸 알았지만... 

욕심때문에 감히 2, 3가지의 자세로 그녀를 범했습니다.

[회자정리]

연애가 끝나고 나서 보니...모든게 다 이뻐 보였습니다.

헤어지기 정말 싫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미소를 머금고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고 있다니...참나 ㅋ 

이번에도 역시 그녀의 아름다움의 깊이를 한순간에 잴려고 했었던 

제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웠고 깊이 반성하게 되네요...

[총 평]

- 뭐 하나빠지는거 없는 완벽한 매니저였습니다

 연애감까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 도망가지 말고 꼭 있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