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쥬 디 +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쥬  디매니저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입니다 . 기다리다 지쳐 다른매니저 찾을 뻔했지요 .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예약을 성공 하였습니다 . 후기를 보니 마인드가 제대로인분이라고 해서 기대했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얼굴은 룸삘에 가깝지만 몸매는 모델인듯한 그런느낌 .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친근감있이 대화를 하더라구요 .

저도 거리감 없이 수다를 떨던 도중 샤워하자는 신호가 옵니다 .

저도 옷을 벗고 그녀도 옷을벗고 . 같이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 샤워실에서부터 서비스가 장난 아닙니다 .

구석구석 손으로 닦아주는데 . 반응이 벌써 와버립니다 . 반응이 와버린 저는 계속해서 씻고 있는데 .

그녀가 갑자기 애무를 해줍니다 . 오피는 여러군데 다녔지만 샤워실에서부터 서비스를 이렇게 해주는분은

처음 봤습니다 . 마치 안마를 온듯한 그런느낌 . 애무를 하다가 멈췄을때 그자리에서 삽입하려고 하였지만 .

매니저분이 침대에 가서 하자며 말하더라구요 . 그래서 참고있다가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2차적으로 

애무를 다시 시작합니다 .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온저는 가슴을 만지며 느끼고 있었습니다 .

이제는 삽입을 할시간인가 봅니다 . 콘돔을 씌우고 삽입하는순간 구멍이 작더군요 . 

들어가는데 힘겨웠습니다 . 섹소리는 엄청 크더라구요 . 환장합니다 . 

떡감은 어떻냐 ? 저에게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랄까 . 허리스킬은 대박입니다 .

위에서 움직이는데 전동기구로 흔드는줄 알았습니다 . 

가슴을 만지며 느끼고 있는데 흥분이 최고조로 도달하여 그자리에서 사정을 하고말았습니다 .

사정과 동시에 감탄사 나오며 마무리 되었지요 . 너무 황홀했습니다 . 

후기를 보고 상상했던거보다 훨씬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

떡감도 좋고 스킬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 

뭐 나쁜건 하나도 없는 매니저입니다 . 한번 찾아보셔서 이 느낌을 느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