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하고싶어 박카스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매니저 추천을받았습니다

무조건 민영씨 보라는 실장님 추천으로 민영씨 방문하기로 결정

이른시간이라 조금 챙피하긴했지만 노크하고 방에 들어가니 조명이 은은한게 아주

딱좋더라구요 정말 한눈에 봐도 예쁜 매니저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어찌나 웃는모습도

예쁘시던지 마음속으로 실장님 감사를 외쳤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하는데 어찌나 상냥하시던지

정말 애인모드 칭찬할만합니다

샤워하고 침대에누워 키스를 하니 잘받아주시네요 민영씨 bj는 감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할땐 빨려들듯 느껴지고 소프트할땐 부드럽고 따듯해서 최고였습니다 

가슴도 봉긋한게 딱 제취향이였고 위에서 올라와서 하는데 정말 빨려들어갈거처럼 잘느껴지더라구요

제 기준에 좁보였습니다 민영씨도 많이 느끼시는지 신음소리가 듣기좋더라구요 

연애 마인드가 좋아서 뒤치기할때도 엉덩이를 위로 쭈욱 올리는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물도 얼마나 많은지 제허벅지가 많이 젖더라구요 

몸매 얼굴 섹감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즐달 하고싶으시면 꼭 민영씨 한번 만나보세요 정말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