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1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 희 +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마주한 세희매니저 쇼파에 앉아서 수다떠는데
엄청 애교있는 목소리와 함께 이미지는 성당에서 볼수있는듯한 그런 이미지 .
옆에 같이 기도해야하는 그런 이미지 . 그런이미지라 매니저의 손을 잡았습니다 .
그녀의 양손이 차갑더라구요 . 추워서그런가 . 그래서 제 바지속으로 넣었습니다 .
그러더니 웃으면서 샤워하자는 그녀의 말과 함께 . 옷을벗고 샤워시작합니다 .
그녀의 손길이 상습범 도 둑같더라구요 .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
샤워실에서 발기된 상태에서 침대로 이동하고 그녀가 위로 올라와 애무 시작합니다 .
입속이 따뜻하고 흡입력이 좋아 바로 발싸 할뻔할걸 잠깐만 하면서 정지시켰습니다 .
오늘따라 컨디션이 않좋나 하고있을때에 그녀의 스킬이 장난 아니구나 생각하였습니다 .
그리곤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삽입 시작하자 하였습니다 .
콘돔을 씌우고 그녀의 구멍속으로 삽입을 하였습니다 . 구멍이 작았지만 아이템을 이용해서 그런지
쭉쭉 잘들어가고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 계속해서 펌핑을 하는데 점점 사정느낌이 나올꺼 같아
자세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뒤로 하는걸 좋아하여 뒤로 하자고 하였고 .
뒤로할때의 그 떡감 . 자세히 들어보니 신음소리도 장난아니게 좋았습니다 .
너무 좋은 나머지 결국엔 구멍안에넣은상태에서 사정을 하였습니다 .
느낌 쾌감 최고였습니다 . 설마 콘돔이 빠지진 않았겠지 하면서 빼서 확인해보니
빠지진 않았더군요 . 다행이다 하는생각과 동시에 옆에 누워서 현타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
옆에 누워있던 저를 토닥토닥하며 콘돔 정리를 해주는데 . 짜릿짜릿한 ..
바로 일어나서 샤워실가서 액을 닦아내고 .. 옷을 입었습니다 .
시간도 많이남았는데 옷을 입어서 아쉽긴 했습니다 . 그녀도 따라옷을 입어서 그녀의 가슴을 볼수가 없기때문.
저만 입고 그녀는 옷을 벗겨놓으면 완전 도둑놈 같아서 .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생각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나오기전에 그녀의 손을 잡고 키스와 함께 바람과함께 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