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14일
3.매니저 :둥 이 +4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뉴페이스 나오면 지명문자를 받는 저였습니다 . 최근에 헤븐에 뉴페이스가 많더군요 .
뉴페이스 나올때마다 항상 예약하고 갔습니다 . 물론 오늘도 문자가와서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청 귀여운 둥이매니저가 반겨주네요 .
쇼파에 앉아서 수다 떨던도중 담뱃불을 붙히니 나도 담배한대 태워야겠다 하며 따라 붙히더라구요
담배를 모를꺼 같은 그런 이미지였는데 반전이였네요 . 담배를 한대 태우고 이제 씻자며 옷을 벗었습니다 .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 애무스킬은 중급 . 초짜 비슷하게 하네요 .,
스킬은 조금 아쉬웠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딱 보입니다 . 삼각애무를 마치고 나서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기 시작하는데 아담한 몸매에 딱 맞는 구멍 . 구멍이 엄청 좁보입니다 .
느낌이 아주 좋아서 저도 모르고 아 좋다 ~ 하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 가슴은 누가 만져도 좋을 가슴 .
크지도 않으며 작지도 않으며 . 딱좋은 사이즈 였습니다 . 열심히 허리를 돌려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눕혀놓고 가슴을 애무를 한번한후에 구멍속으로 삽입하였습니다 .
구멍이 좁다보니 짧은시간에 반응이옵니다 . 더욱더 강렬히 박아대다가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사정을하고 와 너 너무좋아 대박이다 하며 옆으로 누웠습니다 .
그녀도 웃으면서 콘돔을 정리한후 닦아주네요 . 벗은상태에서 나란히 누워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
수다를 떨다가 가슴을 만지고 싶어 만져도 되니 ? 하니깐 흔퀘이 만지라고 하더군요 .
아담한 가슴 . 계속해서 만져댔고 만지다가 흥분하여 키스도 하고 . 그러다가 울리는 예비콜 .
남은시간은 샤워를 간단히 하고 옷을 입고 그녀와 키스를 마무리로 하고 퇴장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