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만날 사람도 없고

방망이가 근질거려서 찾은 들어가본 오피 사이트

이슬이라는 매니져 보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하다가 갔는데

웃으며 인사하고는 내 손을 잡아 끌고 허벅지 사이에 끼우면서

내손이 따뜻해서 좋다고 얘기하네요

대화를 길게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빨리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살갑게 대해주고 팔짱도 끼고 스킨쉽이 살짝살짝 있는게 애인모드가 강한 매니저 인듯

샤워실로 가보니 큰수건이 깔려져 있는데 '어 이거 미끄러지지 말라고 한건가..? 아 혹시?'하는 생각이 들었음

혹시나가 역시나였음 샤워를 꼼꼼하게 닦아주더니 샤워실에서 바로 비제이를 받았음

서비스 죽여주는구나 하면서 그 강한 압과 혀놀림의 스킬에 본게임도 못하고 화장실에서 바로 발사할뻔 했음

약간은 통통한 체형에 키는 160후반정도처럼 보이고 가슴은 C컵정도로 딱 좋아 보였음

씻고 침대에 누우니까 와서 먼저 해주는 키스부터 삼각애무와 폭풍비제이..

이것만으로도 마치 연애를 한듯한 최고의스킬이었다..

하지만 더 좋은 서비스는 지루끼가 있어 살살 잘 꼬드겨서 그런가..

아이템 없이도 연애를 할수 있었다... 와 정말 마인드와 서비스가 깡패인거 같았음

들어가는 순간 터져나오는 신음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음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약간 일본av를 틀어놨나 착각할정도였음 섹반응이 이렇게 좋은 매니저도 있구나..

다리를 부르르 떨기도하고.. 아.. 이런게 활어라는구나 느껴졌음

올챙이들을 발사하고 늘어지려던 찰나 물티슈를 착착 뽑더니 마무리를 해주고 입으로 한번더 마무리에서

와.. 이건 다음에도 무조건 봐야겠다 다음에는 두타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서비스,마인드,애인모드 모두 깡패였음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