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아오면서 가장 추억에 남을 섹스를 했습니다. 프로필 사진보고 쿠퍼액 쌌네요
저분 안오면 뺨때려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실장님과의 통화에서 민정이를 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긴밤을 물으니 조심스레 하는말이 오늘 긴밤을 받아버리면 다른 찾으시는 손님들이 너무 못보신분들이 많다고.. B타입 시원하게 투샷 하시고 또 찾아주시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허허..ㅎㅎ 노콘질싸 까지 45 주고 진행한 민정이와의 섹스타임은 진짜 돈이 안아까웠습니다. 프로필사진도 젤 눈에 띄고 몸매도 좋아서 모델출신이냐니까 아니라고 하네요 성격도 밝고 제께 싸이즈가 커서 진짜 깊숙히 넣으면 아파하는데 민정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있는대로 밀어넣고 쌋네요. 하.. 진짜 뇌리에 박혔네요 내일 이시간 예약을 했는데 실장님이 후기부탁해서 몇자 적어는 봅니다.. 레전드임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