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달리러 가던 30대 초반 회사원입니다. 간만에 영화한번보고 달렸습니다
좀 슬픈영화라서 여운이 너무 심해서.. 언니보고 잠재울겸? ㅋㅋㅋㅋ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하니 빠르게 받더라구요ㅋ 뭐 여느 대표들처럼 친절하고 물 좋다고..
이번엔 와꾸 반반하고 몸매라인 이쁜 언니로 초이스!!
여타 룸들이랑 다르게 인사부터 맘에 드네요.. 아주 찐하게 키스하고 옆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술 먹으면서 노는데 후.. 초반부터 하드하게 달리기 시작ㅋㅋㅋㅋ
마인드 쩌는게 짖궂게 장난치고 스킨쉽해도 딱 적당히 앙탈부리면서 잘 받아주네요 기분좋을 정도로??
재밌게 달림을 마무리하고 이젠 위로 올라가서 불망방이를 휘둘러야겠네요ㅎㅎ
아주 기분 좋았던게 진짜 애인처럼 키스하면서 깊숙히 박아대는데
허리를 참 잘써주더라구요 뭔가 궁합이 잘 맞는 느낌??
평소보다 오래하고 많이도 싸버리고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