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화끈한 밤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기분좋았던 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핫하고 화끈거리는 여자여서 너무 흥분했습니다

사실 별기대 없이 봤었는데 보고 놀랐습니다 내가 혹시

다른곳을 왔나 이렇게 이쁜 여자가 올줄도 몰랐고 섹스할대에도

어찌나 잘하던지 미칠뻔했습니다 일단 몸매가 너무 좋았습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수있는 몸매였습니다 저도 그부분에

제대로 반해버린거 같습니다 얼굴은 엄청 어려보이는 얼굴이었는데

그중에서돟 대학생 정도 될거같은 그리고 약간 품격있어보이는

얼굴이었습니다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깐 너무 즐거웠습니다

떡감도 너무 좋았고 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신음소리가

길고 깊게 울리는게 제스탈이엇습니다 거짓 신음이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느끼는 사람이 내는 신음이었습니다 

눈코입이 뚜렷한데 애기같이 오목조목? 이건 딱 보면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거에요

혀놀림이 서투른데 애무해주는거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더 해줄까요? 하는데 편한대로~~ 라니까

웃으면서 더 해주는데 너무 이쁘고 착합니다

다음엔 술 한잔도 안먹고 찾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