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12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친구들과 술한잔하며 얘기의 주제가 자연스럽게 섹스얘기로 이어지다보니

오늘은 물 뺄수밖에없는 날입니다

헤븐 실장님의 추천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된 하니를 추천하네요 바로

프로필탐방 프필사진도 맘에드네요 더 늦어지기전에 예약하고 남은시간 

술도 깰겸 커피한잔 먹으며 기다리다가 입장 

슬림한 몸매에 엉덩이 라인이 죽이네요 쇼파에 앉아 얘기하는데 성격이 너무 좋네요~

샤워시간이되서 둘다 옷을 벗고 씻는데 언니의 벗은 몸매때문에 똘똘이가 발딱 스네요

하니의 뒷태가 예술입니다 귀여운 페이스에 나올 라인이 절대 아닌데 몸매는 쎅끼쩌네요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와 서로 몬을 만지며 뒹굴다가 하니가 똘똘이를 만지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bj를 맛깔나게 잘하네요 쌀뻔했습니다 

역립을 시도하는데 반응도 죽이네요~신음도 섹시하게 하네요~ 붕가붕가 하는데 꽃잎이

찰지고 섹스할맛나네요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쇼파에 앉아 열을식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남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하니는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가 뭔지 알것같네요

160조금넘는키에 긴생머리 섹기있는얼굴 튓태정말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