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17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요즘 오피 맛들렸나봅니다. 후기할인을위해 뒤늦은 후기 적어볼께요

 주간 기분좋게 주말돌입하기전 헤븐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시간도 충분해서 느긋하게 가네요. 가면서 언니 프로필볼때마다 설레임이 장난아니네요

언제나 같은건물 비슷한장소에서 좀더 은밀하게? 접선하구

노크를하고 문이 열리는데 완전 반갑게 반겨주네요

프로필 처럼 슬림하면서 눈도 이뿌고 와꾸 몸매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시작이 좋아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

그리고 쇼파에 앉아 음료수 타임을 갖고 대화를 하는데 말투에서 확실히 어린말투이지만

배려해주는 느낌이 많이 드는 느낌과 애인모드도 좋더군요

빠르게 같이 씻고 침대에서 바로 눕자마자 제가 먼저 선공을 하고 ㅅㄱ부터시작하여  꽆잎에 다다르니 느끼기 시작하네요

좀 많이 강하게 느끼는거 같은느낌? 그리고 다음후공은 하니가 ㄱㄱㄱ

적당히 서로 애무 즐기다 CD장착후에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정상위  후배위를 하고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싸를 했네요 하늬가 좋았는지 물어보네요

좋았다고 하나 자기도 오늘 완전 좋았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들으니 더 좋았네요

남은시간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다른나라 이야기하면서 보내다가

야속한 실장님 콜에 나갈준비하네요

항상 콜은 왜이렇게 빨리오는지....학생때는 휴식종이 그렇게 안울리더만 같은 한시라이라도 이렇게 다를수가ㅠㅠ

암튼 주말 시작하기 전부터 즐달하고 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총평: 와꾸 만족 서비스 마인드 만족 재접률 90%? 다른 매니져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