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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하니+5 ) 크리스마스를 케빈과 보낸후 하니매니저를 만나다

다리우스33 0 2020-12-27 11:38:23 1,861

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6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 혼자 외로히 방에서 케빈과 밤을지새운 사람입니다 ㅠ

솔로천국 . 커플지옥 . 방에서 담배를 피우려 창문을 열자 꽃다발 들고 다니는 커플들이 많더군요 .

그래서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 방에서 티 비와 컴퓨터 를 하던 저는 .

한심스러워서 유흥업소를 찾아봤습니다 . 프로필을 보던도중 하니라는 매니저를 보게되었고 .

제 스타일이라서 바로 전화문의를 하였습니다 . 마침 딱 한타임 자리가 비웠다고 하네요

운이 좋았던 저는 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기위해 씻었습니다 .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가니 연예인 닮은듯 ? 않닮은듯 ? 그런 느낌의 

몸매는 잘빠진 하니매니저가 반겨주네요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던도중 

너 누구 닮았다는 소리 않들어 ? 질문하니 그런소리는 처음듣는데 라고 답변해줍니다 .

얘기를 하다가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 샤워하려고 들어갔는데 

그녀도 준비하는지 옷을 벗습니다 . 옷을 벗은 모습을 보니 그녀의 가슴이 탐스러웠습니다 .

사과 따먹듯이 저도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급하게 생각이나서 빨리 샤워 마치고 침대로 왔습니다

그녀도 간단히 씻고 나온뒤 침대에 올라와 바로 삼각애무를 해주는그녀 .

그리곤 바로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합니다 . 그녀의 구멍이 작아 넣기도 힘들었습니다 .

처음넣을때 섹사운드가 컸습니다 . 처음부터 큰데 나중에 계속 움직일때는 얼마나 사운드가 클까 .

생각을 했습니다 . 역시나 움직일때마다 섹사운드가 점점 커집니다 . 

저도 흥분을 이기지못하고 그녀를 눕히고 바로 제가 위로 올라가 가슴을 먹고 구멍에 넣습니다 .

그녀도 흥분했는지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사운드가 점점 커집니다 .

사정할꺼 같아서 일어서서 뒤로 시작하였습니다 . 그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만지며 .

마침대 사정을 하고 맙니다 . 사정을 한뒤에 뒷처리를 하는 저에게 담배한대를 주고 

자기 몸도 뒷처리 하더군요 . 담배한데 입에물고 뒷처리한뒤 침대에 걸터 앉아서 남은 수다를 떨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그녀와 마지막 포옹을 한뒤 방을 나왔습니다 .


솔로천국 커플지옥 . 솔로는 이렇게 많은 여성분들과 관계를 맺고 한시간동안의 애인모드를 즐기다 갈수있습니다 .

특히 하니라는 매니저를 추천 드립니다 ~ 애인모드가 제대로네요 .


 

(수원파트너) [+4신디] 내상걱정 1도 없는 모든게 완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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